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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딤넷 2011-9: 응답: 차세대 디아스포라 동원 (김재우, Artists in Christian Testimony International) 프린트   
류재중  Email [2017-01-24 17:10:08]  HIT : 456  
첨부파일 : (1337_1)응답_차세대 디아스포라 동원(김재우)-0.pdf

응답: 차세대 디아스포라 동원

김재우, Artists in Christian Testimony International

 

저는 90년대 초 미국 달라스에 가족과 이민와서 한인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Missional Worship-art 사역을 지향하는 팀을 이끌며 한인1세 교회를 거쳐 2세교회에서 사역하던 중 창의적 예배예술선교를 지향하는 A.C.T.Intl이란 단체에 선교사로 허입되고 2세교회에서 파송받았습니다. 즉, 차세대 디아스포라 선교동원운동을 통해 선교사가 된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정진호님의 발제에 조금더 지역적이고 전략적인 부분에서 보충하는 방식으로 응답하고자 합니다. 

 

Node & Hub의 중요성 

지역을 초월해서 정진호님이 언급하신 Node와 Hub의 개념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을 저 역시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Glocalization, How Followers of Jesus Engages a Flat World라는 책에서 Bob Roberts는 glocalization이란 단어가 21세기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말 이상으로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그의 저서 Real-Time Connections에서 언급하고 있는 세계변화의 3가지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탈중심화된 연결성 2) 노드 네트워크 3) 미국 패권이후의 시대 이와 같은 시대적 상황과 앞으로의 차세대 선교동원을 생각할 때, 더욱 지역적으로 분산된,  창의적이고 다양한접근의 선교동원을 통해 Theory보다 실제 Story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차세대 디아스포라 동원 (응답 보충자료)

 

달라스 지역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적 worship-art팀 킹스리전의 사례로 본 node/hub를 통한 decentralized & creative 차세대 디아스포라 동원사례 

킹스리전은 달라스지역에서 2000년도에 시작되어 현재 20명 정도의 유학생과 1.5세들이 주축이 된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적 worship-art팀으로 선교적예배와 선교지예배를 지원하고 worship-art선교사들을 훈련, 파송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2000년에 시작된 킹스리전이 지난 10년간 창의적 worship-art선교팀이 되기 위해  필요했던 요소들과 차세대 디아스포라 로컬팀으로서 그것을 시대적 상황에 맞게 갖춰간 사례를 살펴보겠다. 

 

1. Awareness: 한인디아스포라 교회들에 Art선교의 중요성의 인식이 없어 지원받기 어려운 점. 

 

대안: 기존의 권위있는 단체와 네트워킹을 통해 그들이 정리해 놓을 자료들을 통해 Art선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WEA-Arts in Mission Taskforce, International Council of Ethnodoxologists)

 

2. Infrastructure: 최소한의 행정업무와 선교단체로 인식되어야 하는 점, art선교사를 파송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는 필요했지만 배보다 배꼽이 큰 단체설립의 부담감이 너무 컸다. 창조적인 선교사역보다 행정적인 업무에 소모전이 될 가능성이 컸다. 

 

대안: Artists in Christian Testimony라는 art선교사 파송단체를 만나 그 단체안에 킹스리전 dept를 설립해서 재정적 행정업무는 선교단체가 대행하고 우리는 킹스리전이란 이름으로 사역가능하게 됨. 행정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이 단체를 통해 계속 우리가 동원하는 art선교사들을 파송할 수 있게되어 선교단체를 아웃소싱하는 방식을 택했다. 

 

3. Influence: 다민족 사회에서 한인사역팀이 가진 영향력의 한계극복을 어떻게 할 것인가. 선교적 사역팀인데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하고 활동해서 다민족사역팀으로 전환해야 하는가 대한 고민이 있었다.

 

대안: 한인디아스포라 사역은 달라스지역 선교네트웍인 미션달라스와 연계해서 한인들을 주축으로 사역하고 다민족예배와 선교지사역은 글로컬워십네트웍을 만들어 타민족사역팀들과 네트워킹해서 프로젝트팀으로 활동. 이를 통해 한인팀의 다이내믹을 없애지 않으면서 사역의 필요에 따라, 한인 또는 다민족팀을 구성할 수 있게되었다. 

     60. 코딤넷 2011-10: 요약: 한인 교회의 건강한 무슬림 선교 동원(정마태, 인터서브)
     58. 코딤넷 2011-8: 차세대 디아스포라 동원(동원가)의 방향과 개발을 위한 제안 (정진호, YUST/C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