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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2016-14: 2016년 단기선교 아시아 포럼 이슈정리 프린트   
류재중  Email [2017-01-25 18:02:09]  HIT : 142  

2016년 단기선교 아시아 포럼 이슈정리

 

단기선교의 목적과 방향성

 

명칭이 방향성과 정체성의 문제와 연관이 된다. 선교사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다. 과거의 단기선교 형태와 사역에 대한 정리는 충분히 논의 되었다. 앞으로 단기선교 사역의 방향성을 위해서 아래의 내용을 논의하였다.

 

(1) 명칭 - “단기선교여행”에서 “비거주 선교사역”으로 바꾸자. 단기선교나 단기선교여행이라는 용어보다는 "비거주 선교”개념으로 발전시키자. SM 학생들의 미션. 예를 들면 단기선교의 이름을 MIT 미디어 임팩트 팀과 같이 단기선교의 목적을 내포하는 단어를 사용하자. 선교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일을 미션 파트너스가 하기를 원한다. 장기선교 단기선교로 구분하는 것은 구 패러다임이다. “거주 선교사”와 “비거주 선교사”로 구분하여 선교적 삶을 사는 방향으로 선교를 구분하자.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제안하는 것을 시작하자. “선교사"라는 단어에 대해서 재고하자. “미셔너”로 바꾸자. 선교사의 모델과 사역의 형태가 바뀌고 있다. 전통적인 선교사의 개념을 붙잡느라고 변화하는 선교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어렵다. 선교적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1타입, 2타입, 3타입의 선교사는 관리를 받아야 할 선교사의 책무가 있다. 효과적인 선교가 가능한 4타입, 5타입 선교사에게 선교사라는 정의 보다는 “파트너” 혹은 “그리스도인”으로 충분하다.

 

(2) 정체성 - 복음의 돌파를 할 수 있도록 단기선교 사역을 하자. 시대의 변화 속도가 빠르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세분화된 구분을 하여 실시하자. 기존의 장기선교사로서 제한된 한계를 넘어가기 위해서 단기선교가 활용되어야 한다. 단기선교가 선교지의 문화를 존중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일이 사역의 성취보다 더 중요하다.

 

(3) 다양성 - 단기선교의 잠재력과 영향력에 대해서 선교사나 지역교회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선교지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맞춤형 선교사역으로 세분화하여 정의해 줄 필요가 있다.

 

네트워크

 

지금까지는 선교사와 교회가 함께 단기선교에 대하여 토론할 장이 없었다. 2016년 아시아 지역에서 시작하여 각 선교지 국가별로 현장 코디네이터를 위임하여 네트워크를 만들자. 각 국가 코디네이터는 현지 선교사 협의회에 단기선교 안건을 상정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효과적인 단기선교가 시행될 수 있도록 한다.

 

단기선교와 관련하여 SNS 나 혹은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은사가 활용되고 동원될 수 있도록 한다. 현장에서는 단기선교 사역이 중복되는 폐해가 발생하는데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네트워크를 통하여 효과적인 단기선교 사역이 가능하게 한다. 선교에 헌신한 사람들 가운데 제한된 조건을 해소하고 창의적인 단기선교와 관련된 의사소통이 일어날 수 있도록 다음세대가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한국교회 안에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매뉴얼

 

각 나라별로 단기선교 메뉴얼을 만든다. 나라별 단기선교 메뉴얼에는 단기선교 현장 사역을 위한 안전수칙, 선교지의 문화이해 오리엔테이션, 과거사례를 포함하여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이드 한다. 각 국가별 단기선교 메뉴얼을 작성할 때 21세기 단기선교 위원회에서 작성한 표준지침과 해설서를 참고하여 작성하도록 한다. 보완과 관련하여 접근제한 선교지를 구분하여 자료를 관리하고, 요청하는 사람을 확인한 경우에 한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현장중심의 단기선교 사역의 운영. 사례모음. (만화나 사진자료).

 

각 현장에서 취합된 단기선교 사례를 다음 모임에 보고하고 평가하여 자료화 하도록 한다.

 

     67. 21세기 2016-15: 2004-2015 방콕선교포럼 리포트 (한철호, 미션파트너스)
     65. 21세기 2016-13: 미얀마 단기선교 (이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