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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메이커 정의에 대한 논의 프린트   
한철호  Email [2016-04-14 15:35:12]  HIT : 307  

오늘 텐트메이커 포럼을 마치고 왔습니다. 오랜 논의 끝이 몇 가지 정의에 동의했습니다. 동의하는데 시간 많이 걸리고 논쟁이 많았습니다.

 

1) Missioner(한국어 고려 중) –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타문화권 전도에 삶과 사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고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

2) Missionary( 선교사)- 세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 첫째, 타문화권사역을 위한 훈련을 받은 사람, 둘째- 공동체(교단, 단체, 교회)로 부터 파송을 받은 사람, 세째-자신의 업무(사역, 재정)에 대한 관리 감독을 받는 사람 즉 책무관계(accountability)를 가지고 있는 사람

3) 텐트메이커(혹은 전문인선교)- 신분(목회자, 선교사, 성도 등)과 상관없이 타문화권 사역에 참여하는 데 일(직업/기능/전문직)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든 사람. 이들 중 선교사의 조…건(위의 2항)을 갖춘 사람을 선교사라고 부른다. 그 외의 텐트메이커들을 무엇이라고 부를지는 상황과 단체에 따라 다르게 부를 수 있다. 혹은 이들을 위한 명칭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사실 이런 논의는 한국의 특별한 문화(유교적이고, 명칭이 중요한 문화)에서만 있는 때로는 소모적이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 한국 문화 안에서 필연적인 부분일 수도 있다. 문제는 명칭을 무엇이라고 하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일어나야 하고, 특별히 두 가지의 과제라는 측면에서 텐트메이커(전문인선교)가 확장되어야 한다.
 첫째는 이제 남겨진 미전도지역에 선교적 돌파를 위해서는 최고의 전문적 기능을 가진 사람들이 대거 동원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남겨진 미전도지역은 정상적인 선교사 비자로 들어갈 수 없으며 기독교에 대해서 개방적이지 않기 때문에 선교지의 관점에서 필요한 고급 전문인들이 더 많이 동원되어야 한다.

둘째, 한국교회의 수 많은 성도들을 선교적으로 참여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 두가지는 서로 상반되어 보이는 것 같지만, 서로 보완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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