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교사의 이미지 

선교사 관심자들의 평가 (선교한국 homepage on-line 설문 조사)

1. 긍정적(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705표, 74.1%)   

2. 부정적(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65표, 6.8%)   

3. 그저 그렇다(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182표, 19.1%) 

임병화: 선교사를 파송해야 하고 우리가 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인것 같다 2005-10-10 

전한나: 자기의 능력 부 명예를 버리고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가시는 선교사님들 모두 제 믿음의 모델들 이십니다. 2005-10-08 

김태식: 열악한 상황 속 에서 영적전투와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고 인내한다. 2005-10-06 

신승용: 열정과 헌신의 사람들..옛 생명으 심으며 땀 흘리는 사람들 2005-10-06 

도은희: 너무 다양하다. 저 위의 예-에 쓰인 대로... 너무들 다른 모습이 상존한다. 2005-10-06 

고중정: 대단히 헌신적이다!! 하지만 답답한 부분도 있다. 2005-10-06 

한민영: 대단하다~ 2005-10-05 

정성훈: 헌신적,열정적,선교사역에 네트워킹이 절실함 2005-10-05 

지은경: 열정적이고 헌신적이다. 연합사역에 취약한 것 같다. 2005-10-05 

정주현: 제가 아는 선교사님은 아프리카 캐냐에 있는 분입니다. 이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행복한 선교사라고 자신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하나님께서 헌신적으로 써주시는 소식을 들으니깐 부러웠습니다. 2005-10-05 

MaRy : 전 좋은 모습만 봤어요. 다른 민족에게 헌신되어 드려진 삶을 사시는 선교사님 가족을 통해 열방을 향해 나도 갈 수 있겠다는 소망이 생겼는걸요~     2005-10-04 

서광석: 한국에서 파송한 선교사님의 가족을 (선교사,사모,자녀)별 영적,회복,치유,교육 적극적인 지원으로 예수님의 첫사랑을 회복 되었으면 헌신적이지만   시대흐름에 따라 전략적인 하나님 방법으로 선교를 준비 하며는 ! 2005-10-04 

정유형: 헌신적,열정정, 답답하다 2005-10-03 

David: 분명 복음을 삶으로 사시는 귀한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허나 곳곳에서 외국인 사역자들이 가장 함께 사역하기 힘든 나라의 선교사가 한국인이라는   안타까운 목소리가 사실이기에 청종해야 될 줄 생각 합니다. 2005-10-03 

손민영: 열정적이고 헌신적 이다. 때로 너무 무모할 때가있다. 이상적이어서 전략적인 준비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엇보다 다양성에 대한 인정  과 존중으로 연합함에 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005-10-03 

박해영: 팀웍을 잘 하지 못한다기보다 하기 싫어 하는 것 같습니다. 2005-10-03 

김은경: 열정적이고 헌신적이다. 2005-10-02 

임현정: 헌신과 열정..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더 준비해서 그곳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기도+그곳의 문화 및 여러 특징) 2005-10-02 

임선희: 그 열정에서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한국선교사. 2005-10-02 

김원재: 헌신적이지만 연합에 대한 훈련과 이해가 실재적으로 더 필요할 것 같아요 2005-10-01 

박종흔: 싸움을 잘하고 서로 대장하려고 합니다. 2005-10-01 

김은정: 내가 아는 선교사님들은 모두 대체적으로 열정과 그 민족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갖고 계신 것에 존경심을 갖게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선교는 아  직 개척선교에는 관심이 부족한 듯 생각됩니다. 2005-09-30 

조안나: 그들의 열정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고 그들의 헌신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뒤따르고 싶습니다. 2005-09-  30 

정지혜 헌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명령이지만 어려운 결단을 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2005-09-30 

이명규: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리라 믿습니다. 선교사님들 화이팅!!! 2005-09-30 

홍경의: 열정적이고 하나님의 뜨거운 소명으로 일하시고 또 도전을 주실 때 참으로 존경의 마음이듭니다. 하지만 너무 준비 없이 혹은 선교사라는 직책의 대  한 교만한 마음을 가진분들을 볼때 마음이 아픕니다. 2005-09-30 

김성애: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들의 선교적인 삶은 저에게 충분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렇듯 선교지에서도 충분한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 판단되어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5-09-30 

엄기홍: 소수의 선교브록커 때문에 전체선교사님들의 순수함과 선교적 열정을 괴소평가 할수는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대부분선교사님들은 좁은 길을 선택  하신 대단히 용기 있는 분들입니다. 2005-09-30 

김은주: 하지만 분명히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자신의 삶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길을 가기로 하신 분들을 보았고 그로인해 저도 그 길을 소망 합니다 2005-  09-30 

김은주: 여러 모양과 여러 모습 그리고 조금은 다른 동기로 섬기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2005-09-30 

남영미: 애통, 천국의 소망, 누구나 할 수 있으나 누구나 하지 않은 것을 하는 하나님의 제자들 2005-09-30 

문병일: 열정적이며 헌신적인 선교사님을 존경 합니다 2005-09-29 

손수현: 진정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한 영혼을 품고 있는 헌신된 선교사님들이 있는 반면에 다른 한 편으로는 한 영혼을 돌보지 않고 추상적인 프로젝  트 회의에만 열중하는 선교사님도 있는 것 같습니다. 2005-09-29 

정은진: 정말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선교사로 나가는 것만이 최고는 아니지만 그들의 삶을 주님앞에 모두 내려  놓았기에.. 우리들 모두가 기도로 중보 하는 자가 되길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2005-09-29 

조경훈: 본받고 싶은 모습들 입니다. 2005-09-29 

이동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과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열정이 부럽기가 그지없다. 2005-09-29 

서하영: 하늘 아버지의 마음이 아니고선 그 낯설고 척팍한 땅을 밟을 순 없죠. 하나님의 열정을 가지신 그분들의 삶이 참으로 귀합니다. 선교사님들의 헌신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2005-09-29 

김수경: 한국선교사님들은 동양인으로써 서양선교사님들이 가지고 있지않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슬람선교를 할 때에도 서양인들은   적대하지만, 동양인선교사님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유학생들이 외국에 나가면 성실하고 악착같다는 소리를 듣… 2005-09-29 

민현홍: 개인적으로는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라는 이름 하나로 정말 진실 되게 자신의 삶을 헌신했다면 실적과 성과, 활동내역과 상관없이 그  분은 하나님의 쓰시는 귀한 통로인 것이지요... 선교사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길 소망합니다. 2005-09-29 

박종배: 이기적이며 무사안일한 선교사들 때문에 헌신적인 분들에게도 나쁜 이미지가 ....             2005-09-29 

신지선: 우리 모두가 지상명령을 받았지만... 용기가 없어서... 우리에게 있는 것을 버릴수 없어서 나가지 못하지만.... 오직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사랑에 매  여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아가신 선교사님들... 존경 합니다^^ 2005-09-29 

김병선: 최근에는 소명의식이 불분명한 분들이 많이 섞여서 아쉬운 면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많은 진실하고 희생적인 선교사님들이 계심을 봅니다. 선교  사님들을 잘 감독하고 돌볼 수 있는 선교단체를 통하여 훈련된 선교사로 규모 있는 사역을 하는 것이 필수로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2005-09-29 

하성암: 부르심과 열정과 헌신 너무 감사합니다. 부분적으로 소그룹의 성취를 뛰어넘어 원래 하나님의 목적에 더 집중하고, 전략적 사역으로 협력했으면....   2005-09-29 

이숙자: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선교사님들을 감히 좋다, 나쁘다 라고 평가하기가 죄송스러울 따름 입니다.. 2005-09-29 

강현주: 마지막세기 마지막주자로서 한국이 선택된건아닐까 부르심을 받고 그것에 순좋하는 모습은 존경해야한다 다른 도시로 이사가는것도 결정이 어려운  데 소명 받아 떠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분들의 열정은 우리가 본받을 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2005-09-29 

송우석: 마24:14의 말씀을 이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2005-09-29 

장성실: 한국인에게 주신 특별한 기질들을 선교현장에서 멋지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2005-09-29 

이유희: 열매에 비해 많은 노력과 수고, 헌신을 하는 것 같다. 2005-09-29 

홍은영: 십자가의 길을 걷고 순교자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시지요, 존경스러운 한국 선교사님의 모습을 많이 뵈었습니다. 2005-09-29 

장윤정: 열정적, 헌신적인 반면 연합 부분에선 약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요. 2005-09-28 

김진희: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이미지! 그러나 때때로 이기적이고 연합 어려워 보이는 이미지! 그러나 우리도 가지고 있는 동일한 연약함! 날마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고치시고 변화시키시고 성숙케 하실 것을 감사! 무조건적인 순종과 헌신 넘 존경스러운 이미지! 열방이 한국 선교사님 … 2005-09-28 

조은화: 부르심에 순종하신 분들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것을 믿습니다. 연약한 인간임을 날마다 깨닫게 하시며 온전히 이루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2005-09-28 

김민철: 헌신적이며 너무 성실하신 분들입니다. 2005-09-28 

김은정: 자기 삶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너무 존경스러워요~!! 2005-09-28 

황국순: 하나님 우선순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선교사들인것 같습니다. 2005-09-28 

정운해: 주님의 부르심에 자발적인 헌신하는 모습이지요^^ 2005-09-28 

김성준: 열정적이지만 연합이되지 않는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하지만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2005-09-28 

유숙자: 자기를 포기할 수 있는 , 용기 있는 ,복 받은 하니님의 사람들 2005-09-28 

전지은: 복음 들고 당당히 사단과 맞선 여호와의 군대!! 우리는 모두 열방용 선교사!!^^ 2005-09-28 

이지현: 저희를 대신해서 전쟁전선에서 일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09-28 

김송이: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열심으로 섬기고 계신분들이라 봅니다, 하지만 정말 오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보다는 편안하게 생활하시면서 선교관광하  시는 분들이 더 주목되는 현실이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2005-09-28 

배재욱 편한 삶도 괜찮지만 제발 남의 열매 도적질하는 선교사가 없어지길... 2005-09-28 

오수진: 열정적인 모습으로 그 땅의 사람들과 하나 되서 헌신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5-09-28 

김영원: 헌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09-28 

조은주: 열정적이지만 좀더 장기적인 안목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2005-09-28 

정구철: 선교사로서의 삶을 결단하고 삶의 모든 목표가 선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일관된 목적 의식을 가진 이미지 2005-09-28 

이다영: 일부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선교지에서의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모습들을 볼때면 안타깝지만/ 모든 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선교사님들의 모습은 큰    도전이 되고 그분들의 쓰임받음으로 이루어질 전 세계의 구원의 그날이 기대됩니다.. 2005-09-28 

임하나: 제일 앞장서서 ㅊㅣ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계신 분들 2005-09-28 

강성철: 축복의 통로! 2005-09-28 

안효영: 삶을 드려서 하나님의 땅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헌신적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05-09-28 

이진숙: 일부 그렇지 못한 분도 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파송한 선교사들은 헌신적이고 열정적이라 생각 합니다 2005-09-28 

세나엄마: 하나님의 사업에 열정적이며 주어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005-09-28 

한철호: 설문 내용을 간략하게 한 것은 여러분들의 한국 선교사들에 대한 이미지를 그대로 반영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걸러내지 않고 그대로 듣기 위해서 입니다. 이 의견란에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하시면 됩니다. 2005-09-28 

문경진: 현대의 선교전략에 많이 적합하고 좋은 모습들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2005-09-28 

홍은호: 저도 아랫 분 의견처럼,,설문의 내용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5-09-28 

유승용: 긍정적으로 사역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상당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5-09-28 

임순희: 투표는 했지만 설문의 내용이 너무 성의 없는 듯 합니다. 부차적인 설문이라도 달아주셨으면 좋았겠습니다. 2005-09-28 

이윤경: 열정적이나. 자신의 비젼만을 고집하는 모습들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는 모습 보았다. 2005-09-28 

기쁨이: 자신들이 삶을 하나님 앞에 헌신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닌데 다른 민족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그렇게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05-09-   28 

관심자: 열정은 있지만 전문성과 연합이 조금 부족한듯.. 2005-09-28 

윤명호: 기도와 말씀으로 그 지역의 영혼들을 헌신적으로 섬긴다 2005-09-28 

후원자: 헌신적이고 열정적이나 답답한 면이 있다. 잘 준비되어서 나갔으면 좋겠다. 2005-09-28 

김중곤: 좀더 구체적인 설문조사를 해주시면 좋겠어요. 단순히 셋중에서 하나를 쓰라고 하니 쉽지 않겠네요 2005-09-28 

씁쓸함:.. 자기 입장에서의 상황해석으로 곤란한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자신만 옳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무조건 틀렸다는 극단적인 성격들도 참 많이 접하게  된다. 자신의 열심인지 주를 향한 열심인지 구분할 수 없을 때가 많다. 대책없는 선교사들이 참 많고...물론 아주 존경스런 분… 2005-09-28 

김선영: 저도 몇 분 안되는 선교사님들을 뵈었지만, 순수하게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사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인간이기에 약간의 실수와 부족한 성품들이   있을 수 있지만, 고민하며 기도하는 모습이었어요.. 2005-09-28 

김북경: 헌신적이고 이기적이고 열정적이고 답답하고 문화를 현지 이해 못함 2005-09-28 

김유미: 시간이 지날수록 선교사의 수가 많아지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지만, 이러한 상황을 악용하는 선교사들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울 따름입니  다. 자신의 공부와 경력을 쌓기 위해 선교사를는 이름을 명목으로 선교활동에 전념하지 않고 개인 언어연수를 한다던가 개인 공 2005-09-28 

박성은: 제가 알고있는 많은 선교사님들은 모두 그 삶이 하나님을 위한 삶, 하나님만 기뻐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들은 제게 매일 도전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2005-09-28 

강구정: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분들의 헌신적인 삶 좋아요 2005-09-28 

이성정: 부정적인 면이 없는 것은 아지만 그들의 헌신, 열정, 하나님의 쓰심이 더 크기에 긍정적 이다. 2005-09-28 

김유연: 몇몇선교사님들의 부정적인 말은 들어보았지만 듣는것만으로 판단이 되질 않구요 또 직접 그 사역현장의 현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가타부터 말은 하   지 못할것같습니다. 제 주위 선교사님들은 정말 존경합니다. 자신을 드리는 헌신이지요. 감사합니다. 2005-09-28 

최은경: 선교사로 헌신된 자체는 귀한데 그것이 독특한 개인의 달란트이다 보니 하나 되는 것에 너무나 취약 함을 봅니다 사역 보다 중요 한 것은 관계라고     생각 합니다. 2005-09-28 

정지혜: Well.. since they are called by God, I know I just have to pray for them and He will do everything why should I worry about? and have a    prejudice like that? 2005-09-28 

예은엄마: 그것을 어떻게 우리 감히 평가하겠는지요??그분들이 헌신을 존경할 뿐이지요...^^ 2005-09-28 

김다혜: 솔직히 긍정적이다, 부정적이다 라는 한마디로 표현 되어질 수 없는 질문인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차원에서 나누어서 질문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2005-09-28 

예원 제가 아는 분은 전략적이면서도 순종하시는 분이시더라고요. 하지만 어떤 한국 선교사님들은 연합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더군요. 2005-09-28 

근땡이: 세상이 모르는사람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뜨거운 헌신.... 2005-09-28 

김주실: 독하다,, 유머감각이 있다,, 인간적이다,, 뭔가 다르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 2005-09-28 

박태환: 내가 만나본 선교사님들 대부분은 합리적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묻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는 분들이었습니다. 2005-09-27 

강춘이: 주님을 향한 마음들 참 아릅 답습니다. 2005-09-27 

채정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체계적인 훈련이 바탕이 되어야 좀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5-09-27 

권진희: 열정적이다 2005-09-27 

장명희: 순종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2005-09-27 

이수산나: 자신의 삶을 드리는 것은 귀하지만 때로 자만심, 아집에 빠져 타인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는다. 2005-09-27 

한의견: 인격적이고 재밌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2005-09-27 

박용희: 자기를 버린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참 많은 도전을 준다. 2005-09-27 

찬: 힘내세요.. 2005-09-27 

공재영: 성경 말씀에 사로 잡히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한다. 2005-09-27 

이경희: 열정적이다, 2005-09-27 

안인용: 주님의 일을 위해 헌신한다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2005-09-27 

윤정이: 선교사님들 멋지십니다. 파이팅! 2005-09-27 

음: 문화까지 말살하시는 선교사님들은 열정이 잘 사용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2005-09-27 

joy^^*: 열정적으로 시작한 초심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 뜻때로 인도하시겠지만.. 끝까지 소명을 붙잡고 가는 사람분들은 소수 이신듯..^;    2005-09-27 

김다영: field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보내는 선교사들의 합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나가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 모  두가 더욱더 헌신과 열정, 겸손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2005-09-27 

장훈태: 헌신적이고, 열정적이다. 그러나 좀 답답한 부분도 있다. 2005-09-27 

이내리: 한마디로 일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이 대부분이시고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시는 분들도 없지는 않죠. 특별  히 팀사역에 약한 모습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2005-09-27 

지상환: 저는 구태여 부정적인 이미지를 구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복음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산다는 것이 복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2005-  09-27 

김수환: 낯선 땅 , 낯선 문화에 선뜻 나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05-09-27 

김은경: 열정과 헌신으로 사역에 참여하고 계심을 믿고 압니다. 선교사님들의 어떠함 보다 아직도 파송하는 우리의 모습들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해   하지 않고 먼저 판단하는 모습들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5-09-27 

전태규: 자신의 삶을 포기하면서 까지 헌신되어 진다는 것이 쉽지않은 선택이었고, 또한 그 삶을 통해 귀한 열매들을 바라보며 댓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청렴   하고 정직한 삶이 귀합니다. 2005-09-27 

박수현: 부정적 이미지 보다는 늘 주님 말씀에 순복하려 노력하는 주님의 종된 모습들을 많이 봐왔고, 이런 선교사님들의 헌신된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   라가 확장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2005-09-27 

표승용: 자신의 모든것을 하나님께 순복시켜서 그분이 가라는데로 가셔서 순종하시는 그 모습을 볼 때 너무 감사하고 도전이 됩니다.. 2005-09-27 

홍은영: 전략적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가 되지 못하는 한국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씁쓸합니다.     2005-09-27 

전진석:  몇몇의 못된 사람들 때문에 선교사님들의 이미지가 실추 되는 것 같네요... 2005-09-27 

이강님: 개척 정신으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의 모습이 귀하고 멋있습니다. 2005-09-27 

김경희: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 교회에서 파송된 고인섭 선교사님이 지금 청도에서 공안들에게 억류되셨다. 그분들을 위해 우리가 이젠 기도로   많은 후원을 해야한다. 그들을 축복한다. 2005-09-27 

김윤아: 말레이시아에서 함께 꿈을 나눈 선교사님은 나를 최고의 삶으로 안내해 주셨고 진리를 쫓아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한 삶인가를 알게 해주셨다 2005-     09-27 

문요셉: 이기적이다, 답답하다, 발전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다 2005-09-27 

박효진: 하나님의 뜻을 쫓는 삶, 주님이 보이신 그 생명의 길을 따라 가는 삶이 참 귀하다 2005-09-27 

김현숙: 몽골에서 뵌 두 분의 선교사님을 통해 선교에 대한 비젼을 확실하게 품게 되었습니다. 2005-09-27 

하정화: 양적으로는 선교사 파송이 세계2위라고들 하지만. 열정만큼 실제 훈련되고 열매있는 사역이 되었으면 해요.. 2005-09-27 

고대선: 헌신적인 사역 2005-09-27 

노선실: 마음대로 예배 할 수 없는 많은 곳에서 사시는 주님께 예배하며 사시는 그 자체 만이라도 정말 귀하다 생각합니다. 2005-09-27 

최동원: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2005-09-27 

정지선: 열정적이다 2005-09-27 

김일웅: 한국에서의 편안한 삶을 포기하면서 까지도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열정을 가지신 분들.. ^^ 2005-09-27 

김성화: 하나님께 삶을 맡기고 기쁨으로 감당하시는 분들입니다. 화이팅!! 2005-09-27 

한수미: 열정요..^^ 화이팅! 2005-09-27 

윤영미: 열정적으로 일하시지만 같은 선교지의 사역자들간에 화합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2005-09-27 

이상철: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한국선교사. 인격과 연합, 섬김(종)이등이 빠진다면 ... 2005-09-27 

정 미:  열정이 넘치시고 희생적으로 사역하신다. 그러나 연합하여 일하시는 모습을 찾아보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05-09-27 

윤승열: 헌신적이며 얼정적이며, 효과적인 사역을 위해 좀더 효율적인 후방(본부) 지원이 필요하다. 2005-09-27 

우유미: 헌신적이나 협력하는 것은 훈련되지 않아 동역자들 사이에 더러 어려움을 격는다고 들었습니다. 2005-09-27 

정인혜: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단순한 경험이나 어학을 위한 정도로 생각하고 단기로 다녀오는 젊은 선교사들, 그리고 목숨 걸고 헌신적으로 복음을 증거   하는 선교사님들... 2005-09-27 

정희정: 준비되지 못하고 그저 열정만으로 나가는 사람들..6개월 1년 단기선교로 선교사역을 다 감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거 같아요 2005-09-    27 

신현정: 소명 없이 불가능한 일 안닌가요?? 하나님의 일을 적극적으로 이뤄가는 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2005-09-27 

이경미: 넘 단적이어서..일반적 이미지는 헌신입니다! 어떤 모양으로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순종하시며 나아가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09-27 

최정임:  당연히 헌신적이시지요. 그분들의 헌신에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지금 있는 곳에서 그분들을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그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   랑과 선하심이 그분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05-09-27 

이명수: 좋은 모습 많다. 하지만 가까이서 지켜볼수록 이기적이고 편리와 안정을 찾으며 사역자 간에 판단을 쉽게 하며, 협력을 원하지도 않고 협력하지도 않   고, 섬김의 자세가 없다. 2005-09-27 

정경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영혼들을 사랑하는 헌신된 분들이다 2005-09-27 

서 현: 내가 아는 선교사는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분들이다. 2005-09-27 

이윤아: 일본에서 하루종일 전도활동을 하시고 후원금으로 음료수 조차 사드시실 미안해 하는 선교사님들의 소식을 들으면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선교사님들 화이팅~!! 2005-09-27 

김지연: 초심을 잃은.. 이기적인... 배타적인.. 2005-09-27 

정말: 선택의 폭이 넘 좁네요...대체적으로 좋은 이미지이지만, 가끔씩 너무 독선적이거나 강하시다고 느낄 때도 있죠. 2005-09-27 

박민: 선택의 폭이 너무 일반적이고 단적이어서 한참 고민했습니다. 2005-09-27 

장명순: 부르심에 순종한 사람^^ 2005-09-27 

김명하: 한국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영혼사랑은 정말 대단하다. 그러나 약간 독선적이고... 또한 연합하지 못하는 모습은 안타까울 뿐이다. 2005-09-27 

주정훈: 열정적으로..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희생을 감소하면서..하나님을 믿고..의지하는 사람이죠..^^ 2005-09-27 

정명화: 우리 선교사님들의 이미지는 좋은 신앙의 유산(신사참배 거부, 새벽기도) 때문인지 모든 사람이 다 포기하는 곳에도 묵묵히 기도하며 하나님만 붙들   고 들어가시는 그런 신뢰가는 모습입니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2005-09-27 

김소영: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09-27 

하호: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삶을 희생적으로 선택하면서도 그 땅을 품는 선교사님들이 주변에 계십니다.. 2005-09-27 

김지영: 명예와 부와 가족과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삶을 버리시는 분들 존경 스럽습니다 2005-09-27 

이미란: 한국선교사님들..정말 위험부담감수하고 나가시는 모습들 보면서 정말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파송한다는 것 파송된다는 것도 주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2005-09-27 

황은정: 나도 선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우리의 선교사님들을 무조건 동경한다. 2005-09-27 

장정아: 선교사도 사람인지라 완벅할 수 없기에 그들의 순종과 헌신만으로도 이미 믿음의 도전이 되기에 그들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진 않습니다. 2005-   09-27 

김은진: 한국선교사님은 그 어느 나라 사람보다 헌신적이고 열정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2005-09-27 

심재우: 뭐 여러 다양한 선교사님들이 계시고, 문제가 되는 분들도 계시고,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으로 가서 있는 분도 계신것으로 안다. 하지만 그 목적이 무   엇이든 선교하고 계신 그 자체로도 너무도 귀하고 존경받고 사랑받으실 자격이 분명히 있다. 잠깐 들리는 안 좋은 소문이 아 2005-09-27 

박미옥: 비전에 순종하는 모습들이 아름답다. 선교 그 자체만으로도 존경스럽다. 2005-09-27 

권혁주: 한 지역에 몰려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2005-09-27 

주종범: 조금 더 세분화된 질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5-09-27 

용현우: 솔직히 잘 모르겠다..왜냐하면;;한국 선교사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2005-09-27 

신상현: 십자가의 삶이다. 2005-09-27 

이진로: 그 삶 자체를 존중한다. 2005-09-27 

이미정: 한순간의 감정적으로 하나님과의 약속과 헌신으로 선교하시는 선교사들을 볼 때가 있다. 안타깝다. 2005-09-27 

주하영: 좋은 이미지도 상당히 많지만 질문에서 첫 떠오르는 느낌은 부정적인 모습들입니다.. 이기적이고 순간 판단형,,,^^;; 2005-09-27 

변희성: 자신의 가야할 험한 길을 보면서도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든 삶을 드리는 기쁘게 순종하며 드리시는 분들이다. 그분들의 삶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쉽게 이야기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나님께 부르심 받은 사람이며 어떠한 곳에서도 탁월하게 사역하는 분들이다. 2005-09-27 

최은미: 단답형으로 대답하기 무척 힘든 문제 같아요 2005-09-27 

이강심: 눈에 보이는 것을 중시하고 쉬운 길을 선택 하는 것 같습니다. 선교자체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현지인 사역은 안하고 한인교회만 하는 모습은 아닌     듯... 2005-09-27 

정서희: 단답형으로 대답하기 무척 힘든 문제 같습니다. 2005-09-27 

김도훈: 단합하지 못한다. 지원보단 앞으로 나서길 좋아한다. 하지만 개척자 정신은 높이 인정 할만 한 것 같습니다 2005-09-26 

박일남: 분명한 주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모습 좋습니다.. 2005-09-26 

하하맨: 대부분 열정적이고 헌신적인데 몇몇 선교사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할 때가 있다. 2005-09-24 

정동식: 자신의 가야할 험한 길을 보면서도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든 삶을 드리는 기쁘게 순종하며 드리시는 분들이다. 그분들의 삶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쉽게 이야기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나님께 부르심 받은 사람이며 어떠한 곳에서도 탁월하게 사역하는 분들이다. 2005-09-24 

이석호: 헌신적이다.. 열정적이다.. 중도에 포기하는 선교사님이 있어서 좀 아쉽다.,2005-09-24 

조찬순:  준비된 탁월한 사역 뿐이다 2005-09-24 

허소연: 너무도 열정적이다. 그 모습이 나에게 얼마나 큰 도전이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