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출판 > 선교칼럼 
순종하면 교회가 배가 됩니다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4-11 16:13:33]  HIT : 4914  

지난 몇 주 전부터 저와 몇몇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모임이 있습니다. 일 주일에 한번씩 모이는 모임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모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은 DBS(discovery Bible Study)라는 성경공부 모임입니다. 화요일 마다 아침 8시에 몇몇이 선교한국 파트너스 사무실에서 모입니다.

8시에 모이면 일단 떡국을 먹습니다. 얼마전 강경환집사님이라고 과천교회 PSP 코디하시는 분이 취급하는 물품 중에 하나로 컵라면 형태의 떡국입니다. 맛이 끝내줍니다.

그 다음에 성경 폅니다. A4 용지를 3등분 해서 찻번째 칸에는 정해진  성경본문을 그대로 씁니다.  두분쨰 칸에는 그 본문은 나의 말로 바꾸어 봅니다. 해석하거나 설명을 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나의 말로 쓰는 겁니다. 흡사 내가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 읽어준다면 어떻게 읽어 줄 것인가라는 관점으로 씁니다. 그리고 세번쨰 컬럼에는 그 말씀을 읽고 쓰는 가운데 발견한 나의 결심을  ” 나는 ….. 하겠습니다”라고 쓰는 지극히 간단하고 좀 밋밋해 보이기 까지 하는 성경공부모입니다.

성경공부하면 저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대학시절 학생선교단체 출신이고 학생단체에서 15년이나 간사를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 성경공부 방법(DBS)는 한 달전 전방교회개척 세미나에서 배운 방식입니다. DBS의 강조점은 성경을 있는 그대로 읽고 경험하고 그리고 경험한 것에 대해서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가 개척된다는 것입니다!

논리는 이렇습니다.  논리1- 하나님 믿는 우리들의 최고의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논리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해야 하는 일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즉 계명에 순종하는 일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거듭 언급하고 있습니다. 논리3-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순종하는 자)는 교회가 배가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왜 이 논리가 성립되는가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꼐서 제자들에 하신 대위임령은 잘 아시는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의 명령입니다.

여기서 제자들에게 주신 명령의 핵심은 가는 것, 제자삼는 것, 세례주는 것 등도 중요하지만, 핵심을 모든 것은 가르체 지키게 하라입니다. 즉 순종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 제자들은 또 가서, 제자삼고, 세례주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켜 순종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의 제자들은 또 가서, 제자삼고, 세례주고 모든 것을 가르치고 키켜 순종하게 할 것입니다. 즉 교회가 배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순종입니다.

따러서 선교지에서의 교회 개척은 순종하면 일어납니다. 모든 선교사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교회를 개척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교회개척이란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사랑하고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스스로배가하는 공동체를 말합니다.  그러데 이 순종의 출발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가 제자로 순종하면 이것은 다른 사람을 제자삼고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에 순종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도록 하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저와 한 주일에 한번씩 모임는 6명의 화두는 순종입니다. 그것도 모든 명령에 순종하는 겁니다. 그러면 스스로 교회가 만들어 집니다! 이 놀라운 비밀을 맛을 조금씩 보기 시작합니다. 벌써 저의 성경공부하는 사람 중에 반 이상이 그들의 성경공부 그룹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이기 시작한지 3 주 만에 한개의 모임이 3개로 늘어날 조짐을 보입니다. 즉 교회(예수님을 사랑하고 그의 모든 명령에 복종하길 원하는 공동체)가 3개로 배가된 겁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제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교회가 배가 됩니다! 모든 선교지로 가는 선교사들이 이 놀라운 비결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170.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168. 슈촨성 지진 및 북경 올림픽 중국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