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만난 선교한국 출신들! 저는 지금 유럽의 한인교회 청년대학생들을 선교에 동원하는 회의와 교회 방문을 위해 잠시 독일을 방문하고 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습니다. 어제 함브르크의 함브르크 한인선교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오전에 함브르크 근처 항구 도시인 “Keil”이란 항구도시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오즌 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가 마친 후 여러 명의 젊은이들이 저를 반갑게 맞이 했습니다. 이 분들은 누구인가하면 OM 로고스 호프(Logos Hope) 선에 승선해 있는 단기선교사들이었습니다. 로고스 호프는 로고스 II가 낡아 폐기하고 새로 사들여 유럽지역 선교를 위해 항해하는 OM의 선교선 입니다. 현재 Keil” 항구에서 배를 장기가 새롭게 수리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배안에 타고 있던 한국 단기선교사들이 주일에 근처 한인교회에 참석하고 저를 발견한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배의 사무실에서 사역하고 있고 어떤 이는 식당에서 400명 분의 식사를 준비하고 있고, 어떤 이들은 서적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고, 어떤 이들은 하루 종일 배의 엔진실에서 기름과 함께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는 선교한국 대회와 퍼스팩티브스 훈련을 참가했던 연고로 저를 쉽게 알아보고 만나서 반가워 했습니다. 저도 너무 너무 반거웠습니다. 선교한국 대회가 20년이 되었고, 퍼스팩티브스 훈련을 마친 이들이 8,000명에 이르면서 최근에 파송되는 선교사들 중 많이 이들이 선교한국을 거쳐간 사람들로 그 열매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교한국 대회를 통해서 수 많은 젊은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불어 넣으시고 열방을 향한 비전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이들이 이번 선교한국 08대회에서도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