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와 전도의 공동점은 무엇입니까? 둘 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선교와 전도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전도는 같은 문화권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지칭하는 말이고, 선교는 타문화권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일컷는 말 입니다.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전도가 더 효과적입니다. 어떤 사람은 국내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 보다는 해외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더 잘할 수 있기 떄문에 선교사로 간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더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습니다. 언어도 같고 생각하는 방식도 같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선교보다는 전도가 더 효과적입니다. 그러면 선교는 뭡니까? 선교는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같은 민족에게 복음을 더 잘 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는 힘든 과정을 거쳐서 선교해야 하는 이유는, 선교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모든 민족이 복음을 들어야 그 때 (예수님의 재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족속 가운데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즉 우리 각 사람이 하루에 1만 명씩 한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해도 예수님의 재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국사람이 100% 다 예수 믿어도 예수님의 재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모든 민족 가운데 복음이 전파되어야 일어납니다. 따라서 전도가 효과적이지만 선교는 필수적입니다.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민족 가운데 일단 선교가 일어나야, 그 다음에 전도가 일어나서 그 민족이 복음화 될 수 있습니다. 각 민족 안에 스스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전도) 자생적 교회가 먼저 생겨야 (선교)합니다. 이 일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누군가가 가지 않으면 그들은 복음을 들을 수 없습니다! 타문화권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가 왜 필수적인 일인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퍼스펙티브스 과정>을 통해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