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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4-11 16:02:18]  HIT : 4888  

저는 지금 제주에 와 있습니다 

선교한국 2008 대회 제주 홍보를 위해 
목회자 세미나도 하고 학생 모임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주 지역은 제주 선교 100주년으로 교회들이 매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1907년 평양에 대 부흥운동이 있었습니다. 
부흥 운동은 여러가지 영역에서 한국 사회를 새롭게 했습니다. 
한국사회 안에 기독교가 본격적으로 인지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흥을 경험한 그리스도인들이 개인적 회심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사회를 변혁해 가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한국 사회가 
기독교의 존재를 조금씩 인정해 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1919년 당시 기독교인구가 2-3% 밖에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 서명 33인 가운데 반 수가 기독교인었다는 것이 이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합니다

1907년의 부흥은 한국교회 선교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부흥이 일어나마자 곧 바로 그 결과로 선교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1908년에 제주에 이기풍 목사님을 파송하였고, 복음이 전파된 것입니다 
또한 한국교회는 곳 이어서 만주와 하와이에 선교사를 파송하게 됩니다.

즉 성경의 원리대로 부흥이 일어나고 그 결과 선교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러한 패턴는 성경에서와 선교 역사에서 증명된 것입니다. 
즉 기도(회개)운동에서 부흥으로, 부흥에서 선교로 이어지는 역사가 이뤄진 것입니다.

제주 시내를 돌아다녀 보니 곳곳에 제주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포스터와 
플랭카드가 걸려 있었습니다. 큰 의미와 감격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100주년을 기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또 다른 100년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한국교회를 어떻게 인도해 가실 것인가가 중요한 관심과 
기도와 탐구의 영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역사가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가 변혁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더 선교해야 합니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출처] 제주미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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