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출판 > 선교칼럼 
창의력의 세계는 정말 무궁합니다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4-11 11:05:44]  HIT : 5045  

오늘 한 방송에서 본 뉴스입니다. 미국 한 대학의 젊은이들이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위한 아주 신기한 축구공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축구공 내부에 장치를 해서 공을 차면 전력이 생산되어 전기가 저장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그 축구공의 저장된 전력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전기가 없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낯에는 하루 종일 축구공으로 놀고 저녁에는 그 공에 저장된 전기로 공부를 하게 된 것입니다. 정말 창의적인 발견입니다. 아이들이 낮에 공을 열심히 차면 찰수록 저녁에 공부할 수 있는 전기가 더 많이 생산됩니다.

우리 젊은이들에게도 이런 창의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창의력을 가지고 세상을 돕고, 어둠을 밝히는 일에 참여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부가가치가 높은 결과물은 경제성도 가지게 됩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젊은이들을 대하거나 그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매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진로문제, 경제적문제로 너무 어려워서 거의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큰 담론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 코가 석자인데, 남을 돕고, 민족을 생각하고, 선교를 생각하고 하는 일은 사치스러운 일이라고 들 말합니다.

오늘날 시대가 젊은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늘 그래왔습니다. 어느 한번도 만족스러웠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50-60년대에는 가난의 문제, 70-80년대는 민주화의 문제로, 그리고 지금은 세속화의 문제로 늘 젊은이의 삶은 도전 앞에서 있었습니다. 문제는 누가 이것을 돌파해 낼 것인가입니다. 자기 문제에 빠져 있으면 결코 새로운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밖을 바라다보고 다른 사람을 바라다보고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다 볼 때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144. 짧은 시각이 문제이다
     142. 청년들 다 어디 있는가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