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한철호 선교사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되 복을 주어 창조했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 창조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은 모든 피조물 가운데 가장 복을 받은 존재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은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우리로 부터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할 때 가장 충만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그들을 오게 하라”(사43;7) 말씀하십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란 유명한 신학자는 ‘하나님의 창조원리’라는 책에서 “우리가 내 안에서 하나님을 최고로 즐거워하고 기뻐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는 최고로 만족한 삶을 살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일 아침 우리가 교회에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께는 최고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되고 우리는 최고의 만족을 누리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 마음에 또 한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만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시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사람과 모든 피조물에게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하나님께서 복주기 위해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일 아침에 한국의 전국 방방곡곡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겁니다. 왠만한 도시 큰 사거리에 서면 사방에 다 교회가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아파트 상가에 교회가 없으면 아파트 상가가 아닐 겁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교인들로 인해서 큰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그런데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을 에배하는 백성들이 하나도 없는 나라와 민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비행기타고 1시간반 거리에 있는 일본만 해도 그렇습니다. 기독교 인구가 카톨릭을 포함해서 0.48%입니다. 오늘 주일날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수는 정말 소수 입니다. 오늘 주일 아침에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 가 있을까요? 물론 우리 한국인들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영광을 돌리는 것 때문에 하나님 마음이 기쁘시지만, 실제 하나님의 마음은 일본에 더 많이 가 있을 것입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 아시죠? 내 자녀가 10명 있지만 내 마음은 이미 집안에 와 있는 자녀들보다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밖에서 서성거리는 자녀에게 더 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밖에서 방황하는 자녀들에게 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예배가 정말 최고였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사람과 복을 많이 누리셨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우리 마음에 이 놀라운 복을 한번도 누리지 못하는 민족과 족속에 대한 안타까움도 더욱 커져야 합니다. 선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이벤트가 아닙니다. 선교사로 가거나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것이 아닙니다. 선교는 바로 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다 보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것입니다. 오늘 모든 분이 정말 아름답고 은혜로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 동시에 오늘 예배가 은혜로울 수록 이 축복을 모르는 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경험하시길 기대합니다.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과정이 <퍼스펙티브스>훈련 입니다. 지금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