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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 스승의 비전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4-09 23:04:01]  HIT : 4884  

몇년 전 미국 LA의  USCWM 아침 모임에서 있었던 일이다.

USCWM(US Center for World Mission)은 20세기 후반의 최고의 선교동원가인 랄프 윈터박사가 만든 선교동원전략과 사역을 하는 단체로 퍼스펙티브스 훈련을 개발한 곳이다.  아침 모임에서 한 젊은이가 근심에 가득한 표정으로 질문을 했다. 

"이제 저희 단체가 만들어진지 수십년이 지났고, 창립자인 랄프 윈터박사님도 나이가 많이 드셔서 머지 않아 돌아가실 것이고…물론 앞으로 한 30년 더 사실기 소망하지만…. 따라서 우리 다음 세대들이 어떻게 윈터 박사님의 비전을 계승 발전하여 이 사역을 지속해 갈지에 대한 비전을 목표를 새롭게 해야 하지 않았습니까?”

 

이 질문을 귀기울여 듣고 있던 랄프 원터박사가 입을 열었다. 모두들 그가 중대한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대답은 다소 엉뚱(?)했다. “USCWM의 미래적 비전은, 여러분들이 아침에 일어났을때 얼마나 빨리 하나님과 연결되는가(how quickly you can click on him)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연결된 상태에서 하루를 보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그리고는 입을 닫았다. 모두가 어리둥절했다. USCWM의 미래 사역과 관련된 어떤 큰 비전을 이야기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잠시  후  몇몇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다.

 

윈터박사님이 돌아가시지 몇 년이 흘렀다. 만일 그 단체의 리더들이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나님과 자신을 연결 시키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면 그 단체에겐 소망이있을 것이다. 내가 속한 단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랄프 윈터 박사님이 시작한 선교훈련 프로그램이 < 퍼스펙티브스> 훈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지 좁은 의미에서 선교를 배우기 보다는 젊은 의미에서 우리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훈련이다. 이 훈련을 여러분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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