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산업혁명>은 최근 번역된 제레미 리프킨의 저서이다. 오늘날은 제 3차 산업혁명의 시대라는 것이다. 1차 산업혁명은 1800년대의 인쇄술과 석탄이 만들었고, 2차 산업혁명은 20세기에 석유와 내연기관이 만들어 왔다. 한편 앞으로는 재생에너지에 의한 3차 산업혁명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다섯까지 핵심요소를 말한다 1) 재생가능 에너지로 전환한다 2) 모든 건물에 현장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미니발전소로 변형한다 3) 모든 건물이 수소 저장기술 등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보존한다 4) 인테넷 기술을 활용하여 잉여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는 인터그리드를 만든다 5) 양뱡향 스마트 동력 그리드 상에서 전기등 에니지를 사고 팔 수 있게 한다 등이다. 그는 에너지 체제가 문명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러한 개념의 에너지 사용방식은 인간들의 삶의 형식과 사고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수평적이며 투명하고 개방된 사고방식의 시대정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 체제가 우리들의 삶에 좌우(보수진보)대립을 무너트리고, 중앙집권적 혹은 권위적 삶에서 분산적이고 협업적인 삶으로 바뀌게 한다는 것이다. 실제 이런 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정치 쳬제는 EU이고, 생활 속에서는 서로는 존중하고 협업해 가는 다양한 네트웍을 나타나고 있고. 한국 사회도 빠르게 이러한 삶의 형태로 바꿔가고 있다.
<선교한국 파트너스>에서는 선교동원에도 이러한 원리를 적용하려고 한다. 그동안 선교동원이 일방적이고, 집단적이고, 이벤트적이었지만, 이제는 쌍방향적, 참여적, 공유적 그리고 과정중심적의 패러다임으로 바꿔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시스템을 바꾸어 가고 있다. 그래서’ 선교동원에서 선교참여로'(from mobilization to engagement)로 선교동원의 방향을 바꾸고 있다. 그래서 만든 생각한 개념이 MEP이다. 1) Mobilization by Equipping People(사람을 구비시키는 동원) 2) Mobilization through Education and Practice (교육과 실천을 통한 동원) 3) Mobilization by Engaging Partnership (파트너십의 참여를 통해 동원) 이러한 사역 방향의 변화에 따라 동원 프로그램과 그 도구들도 바뀌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퍼스펙티브스 훈련도 좀 더 참여적이고 참여자 중심의 의사소통방식으로 바꾸려고 한다. PMP54321이 이런 변화의 일환이다. 훈련 프로그램도 더 다변화 될 것이다. 카이로스, 글로벌퍼포즈, 하루의 발견 등의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있고, ‘21세기형단기선교’모델 개발,‘새로운 선교사 유형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선교관심자들과 헌신자들과의 의사소통 통로인 홈페이지도 SNS 기반으로 변형함으로서 의사소통의 효율성과 상관성을 높이려 하고 있다. 온라인 뿐 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도 참여와 파트너십을 위해 선교한국파트너스 사무실인 <미션 허브>를 모임 공간으로 개조하고 누구나 쉽게 와서 다양한 활동과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었다.
결국 하나님이 중심이고, 사람이 핵심이고, 사랑이 본질이고, 순종이 태도인 삶을 살도록 돕는 에네지 체제가 선교동원에도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