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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기 위해 산 사람 (Live to be forgotten)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4-09 23:00:01]  HIT : 5122  

“잊히기 위해 산 사람”란 제목의 책은 허드슨 테일러에 이어서 중국 CIM(OMF의 전신)의 두 번째 총재로 섬겼던 D.E 호스트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CIM은 당시 세계 최대 선교단체 중에 하나로 호스트는 30년 이상 리더로 섬긴 분입니다.

 

호스트는 선교사로, 그리고 한 단체의 대표로 사역하면 자기에 대한 기록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책도 쓰지 않았습니다. 호스트는 그 유명한 케임브리지 칠인 중에 한 사람이지만,  사람들이 그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의 목표는 철저히 잊혀지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예수님이 들어나기 때문이었습니다.

선교한다는 것은 출발부터 잊혀지는 것이 목표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알려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지에서 선교사는 ‘갑’이 아니라 ‘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찬양을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땅의 모든 끝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잃어버린 영혼들 향한 아버지의 꿈 당신의 삶을 통해 이뤄지리

 세상이 기억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부터 127년전, 당시 미전도 종족이었던 조선 땅에 와서 복음의 씨앗을 뿌렸고, 그 결과  우리 민족이 주님을 알게 되었던 것처럼, 이제 비롯 세상이 기억하지  않겠지만 우리의 많은 젊은이들이 또 다른 열방을 향해 나가고, 그래서 우리의 이름이 아닌 주님의 이름이 열방 가운데 세겨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꿈꿉니다.

 

<퍼스펙티브스 훈련>의 역사적 과점을 통해서  역사 속에서 자신의 이름 대신 주님의 이름이 들어나기 위해 살았던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알게 되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등록하시면 됩니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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