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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그의 성취가 아니라 그의 삶이다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4-09 21:56:15]  HIT : 4682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나안 땅이 멀리 보이는 비스가산 꼭데기에서 죽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가나안 땅의 입성하는 것 모세의 사명이자 목표다. 이것 때문에 부르심을 받았고 그것 때문 일했다. 그러나 정작 그는 그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어쩌면 실패한 인생이다.

그런데 아무도 모세를 기억할 때 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 여부를 가지고 그를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지 여부에 별로 관심이 없다. 우리가 그를 기억하는 것은 그의 성취가 아니라 그의 삶이다.

사람들이 나의 성취를 통해 나를 기억할 것이라는 착각을 가질 수 있다. 그들의 나의 성취를 통해 나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을 통해 나를 기억할 것이다.

 

이번 선교한국2012대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선교를 위해 헌신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드려야 할 것은  삶이다. 왜냐하면 선교지에서 그들이 기억하게 될 것은 우리의 사역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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