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선교에 대해서 배울 떄, 선교현장 이야기나, 선교전략, 세계선교상황 등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선교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단순히 인간의 구원에 관한 책 이상입니다. 성경은 사실 하나님에 대한 책입니다. 하나님꼐서 어떤 분이시고, 그 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그 분의 목적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기록해 놓은 책입니다.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은 복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창 1;22) 그리고 하나님께 가장 복을 많이 받은 피조물은 바로 사람입니다(창1;26). 복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좋아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한 목적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창3)은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이 훼손되는 계기가 됩니다. 타락을 계속해 온 인간은 드디어 창11장에서 인간 타락의 최고의 사건인 바벨탑사건을 일어납니다. 바벨탑 사건의 핵심은 피조물이 창조주의 위치에 올라가겠다고 교만이다. 그 결과 인간은 온 세상에 흩어지고 죽음을 향해 가게 됩니다.(창11;31)
이렇게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다시 복을 주시겠다고 결정하고 한 사람에게 다가가는데, 그가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축복할 뿐만 아니라 그와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 모든 민족을 다시 복주시겠다고 약속으로 그의 목적을 계시하십니다 (창12;1-3)
창12;3절 이후 성경은 모든 민족을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 과정입니다. 그 과정은 구약에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워져 갔고,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따르는 교회들에 의해서 이루어져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 부분인 계시록은 그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었음으로 보여줍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대로 모든 민족이 구원의 복을 받고, 하나님 앞에 나와 그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계7;9-10)
즉 성경은 단순히 인간의 구원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서서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으로부터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그들을 구원하시겠다는 선교이야기 입니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선교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더 자세히 배우고 경험하는 할 수 있는 곳이 <퍼스펙티브스>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무엇을 기대하셨든지 더 큰 것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