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아 보신 적이 있는지요? 선물 받으면 어떻습니까? 매우 기분이 좋고 즐거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주에 더 좋은 선물을 받습니다. 그러면 어떻습니까? 더 기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세상에 없을 것 같은 좋은 선물을 받습니다. 그러면 어떻습니까? 정말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만 사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 아닙니다. 혹시 선물 줘 본적이 있습니까? 선물을 줘 본 사람은 선물이 받는 사람과 관련된 물건이 아니라 주는 사람과 관련된 물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선물을 받을 때는 그 때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때론 내 맘에 들지 않는 선물이나 별 필요가 없는 선물의 경우는 곧 잊어버리고 방 한 구석에 처 밖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물은 준 사람은 다릅니다.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몇 일을 고민합니다. 이것 저것 고르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지 모릅니다. 한번 골랐는데, 보니 너무 싼 것을 고른 것 같아 바꿉니다. 바꾸고 보니 너무 비싼 것을 산 것을 산 것 같아 상대가 오해 할 까봐 또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많이 쓰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성숙한 사람은 아무리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선물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선물 준 사람의 마음에 반응합니다. 왜냐하면 선물 준 사람이 이 선물을 내게 주기 위해서 얼마나 마음을 썼는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얻은 구원의 선물에만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구원받은 선물이 좋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그 구원도 좋지만, 그 구원을 주신 하나님이 더 좋아집니다. 하나님에게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 알고 싶으십니까? <퍼스펙티브스 훈련>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온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