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퍼스펙티브스 과정 (미주 PSP 참가자 서광원목사 간증)
나는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18일까지 한국 몇 교회의 집회와 한영 신학대학 졸업식 그리고 선교한국에서 주최하는 Perspectives Study Program(PSP) 의 185기 Intensive & Coordinator 과정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었다. 185기 인텐시브 과정의 PSP는 나에게 있어서 처음엔 부정적인 태도가 컸었다. 그 이유는 나의 건강상의 문제였다. 1년 전, 나에게 갑자기 찾아온 건강상의 문제로 거의 죽음의 직전까지 갔었고, 응급실에서 일주일 만에 퇴원해 몸의 회복을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려 다행히 활동할 수 있는 체력까지 건강이 돌아왔지만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 집중력을 가지기엔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를 못했다. 그런 탓에 PSP에서 집중력을 가지고 인텐시브 과정에 임하기엔 너무 큰 무리였다. 더구나 나는 PSP 과정을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서 갔었고 도착하면서 바로 가졌던 집회와 시차 적응도 못한 상태였기에 더욱 힘든 상태였다. 그래서 이틀 동안엔 몸에서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속해 있었던 3조 동료들의 격려와 기도의 힘으로 코디네이터 과정까지 잘 마치게 되었다. 사실 내가 185기 PSP를 참석하게 된 이유는 이미 지났지만(2011년 2월 21-26일까지) 이곳에서 미주 에서는 공식적으로 처음 열리는 186기 PSP 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먼저 이 과정을 습득하기 위해서였다. PSP 과정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고 있었고 또한 두 권의 책을 받아봄으로 모두가 느낀 중압감을 나도 느끼면서 185기 PSP에 참석하는 것조차 큰 부담을 느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목사인 나에게 놀라운 충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새로운 목회관이 나의 머릿속에서 청사진이 되어 아주 뚜렷하게 나타나게 되었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기 전에 한국 여러 교회에서 가진 집회 때 나의 설교에도 이미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전하면서 내 자신이 느낄 정도였다. 그것은 성경 전체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은 선교하시는 하나님으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열방이 복을 받을 수 있는 복의 통로로 삼으시고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그의 후손들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은 나를 열방이 복을 받을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깊은 확신 속에서 말씀이 전달되고 있음을 나 자신이 느꼈기 때문이다. 미국으로 돌아와서 시차 적응도 못한 상태에서 수습 코디네이터로 PSP 186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먼저 이 과정을 마친 선배로서의 최대한의 협력을 하였고, 생각 외로 PSP 186기 과정에 많은 인원이 등록한 가운데 참석한 전원에게 센세이션을 일으킬 정도로 큰 반응이 있게 되었다. 내가 경험하고 나에게 먼저 일어났던 충격과 도전이 모두에게도 일어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이곳에서 많은 선교대회와 여러 선교훈련과정이 있었지만 참석 인원 중 85%나 되는 목회자들에게 이런 반응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했었다. 마지막 때에 사탄의 나라가 무너지고 열방이 하나님의 축복 안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PSP 운동이 새롭게 이곳에서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이 훈련이 끝난 지 몇일 못되었지만 벌써 몇몇 그룹이 Study Group으로 모이려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PSP 과정을 축복하시고 영광 받으시고 있음을 뜨겁게 느끼게 되었다.
나는 이번 186기 동안 수습 코디네이터로 선교한국 파트너스의 상임 위원장이며 PSP 과정의 운영 총책임자인 한철호 선교사와 이번 PSP 186기 과정을 위해 구성된 행정팀과 총책임자인 전정일목사(OMF 북가주 지부 이사장)를 협조하며 185기 동안 경험했던 것을 186기 동안 다시금 복습하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선교한국 파트너스와 연대해서 미 전역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에게 PSP 과정을 진행해 가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은 선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선교에 대한 바른 인식과 더불어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며 이들을 통하여 열방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도록 사역에 힘쓰려고 한다. PSP 186기 수료한 여러분,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PSP 사역을 통하여 북가주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들이 되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역사가 있게 되기를 소원하며 더 많은 연구가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사역의 기쁨을 나누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408-655-7758, 408-702-7714) -3월 7일,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