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말은 생각의 집’이라고 한 것이 생각납니다. 내가 하는 말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내 무슨 생각을 하는지가 내가 무슨 행동을 할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사랑을 생각하고 있으면 사랑의 언어들을 만들어내고, 행복을 생각하고 있으면 행복의 언어들을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고 있으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언어들을 만들어 냅니다. 최근 저의 생각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이사야서 입니다. 이사야서는 마지막 날에 메시아가 오시면 일어 날 일에 대한 예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사야서 11장에 보면 다윗의 후손에서 메시아가 오게 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첫째로, 공의와 정의로 이 세상을 다스릴 것이면 가난한자와 겸손한 자가 대접을 받게 됩니다. 악인은 심판받고 의인은 존귀함을 얻게 됩니다. 둘째로, 이리 떼와 어린양과 함께 놀고 어린아이가 독사굴에 장난처도 물지 않는 날이 옵니다. 이리와 어린양은 결코 함께 있을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결코 화해 할 수 없는 자들이 화해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셋째로, 여호와를 아는 지식에 온 열방에 확산됩니다. 그리고 모든 민족과 섬들 까지고 주님께 돌아 옵니다. 이런 일들은 마지막 날에 메시아가 오시면 일어날 일들 입니다. 이런 메시아의 오심과 그로 말마암아 일어날 일들을 생각만 해도, 입으로 이야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이므로 그저 우리가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약과 신약 성경에서 말하는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비밀이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메시야가 단번에 오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에서는 메시아가 두번에 걸쳐 온다고 말하고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입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메시아 이신 예수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초림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한 것이고(already), 동시에 그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재림시 완전히 임하게 될 것입니다(not yet) 따라서 메시아의 오심으로 일어날 일들은 미래에 일어날 일이기도 하지만 지금 오늘 우리 가운데에서 일어나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공의와 가난한 자들 겸손 한 자들이 대접받은 일, 서로 결코 화해 할 수 없는 이리와 어린양과같은 관계 속에 평화가 일어나는 일,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온 세상과 열방에 알려지는 일은 단지 미래에 일어날 일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에서 일어나야 할 일입니다! <퍼스펙티브스 과정>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배우고, 하나님 나라가 오늘 우리 가운데 세워지기를 생각하고 힘쓰는 이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참여하시면 무엇을 기대했던지 더 놀라운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