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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목적으로 향한 부르심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3-25 09:39:09]  HIT : 4630  

더 큰 목적으로 향한 부르심(이사야 43;1-7)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한 최초의 말씀은 “내가 너를 창조하였다”는 것입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43:1)

그래서 창세기 1;1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시작됩니다. 또 성경 곳곳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어떤 분인가를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때 항상 ”내가 천지를 창조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신 두 번째 말씀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이사야 43;2-3)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 그냥 창조하시지 아니하시고 복을 주어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창5;2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구원의 대상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신 세번째 말씀은 “내가 너로 영광을 받겠다”는 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이사야 43:7)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만들어진 이유가 있습니다. 간단한 시계 하나도 만들어진 이유가 있습니다. 목적 없이 만들어진 피조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복을 주신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선포하십니다.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신 최종적인말씀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나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이사야 43:5-7)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인간들이 그 존재 목적을 상실하고 세상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절하는것을 하나님은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을받길 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나아오길 원하십니다. 

 

선교한국대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이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는 것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동서남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받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게 하는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 동서남북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지만, 그 사실을 몰랐던 민족과 나라와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야 합니다.

 

동서남북에 하나님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젊은이들을 사용하셨습니다. 1792년“하나님께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고 외치고 인도를 향해 떠났던 윌리엄 캐리, 1812년 미국 최초의 선교사로 미얀마를 향해 나아간 아도니람 저드슨, 1885년 조선 땅에 공식적으로 온 최초의 선교사 아펜셀러와 언더우드 선교사 모두는 20-30대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200년 동안 서구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동서남북 전 세계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남미의 젊은이들이 남겨진 미전도 종족들을 위해 동서남북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선교한국대회는 온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는 것이 그 존재 목적입니다. 에 세상 동서남북에 아직도 스스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교회가 존재하지 않는 민족이 8,000여개나 존재하고 이들은 세계 인구의 1/3에 해당되는 사람들입니다. 125년전 아펜셀러와 언더우드선교사님이 조선 땅에 발을 디딜 때, 이 땅은 우상숭배와 죽음의 땅 이었습니다. 그러나 25세의 젊은이들이 뿌린 복음의 씨앗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 조국은 하나님의 축복의 땅이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또 다른 우상숭배와 죽음의 땅에, 생명과 축복을 나누길 원합니다. 그래서 동서남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두 하나님께 나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하십니다.

 

선교한국대회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지난 22년 동안 선교한국대회를 통해서 5만 5천여명이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였고, 그 가운데 2만 5천 여명이 동서남북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많은 선교사들이 동서남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일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7월 23일, 2010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34. 동북아시아 교회들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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