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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계명과 대위임령의 관계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3-25 09:36:08]  HIT : 5950  

대계명(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과 대위임령(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사이의 연관성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서로에 대해서 배타적이어서 이웃사랑을중심으로 하는 사회적 책임과, 모든 족속으로 가라고 하는 선교적 책임 사이에 긴장이 존재하는 것을봅니다.

 

첫째, 두 계명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둘째, 두 계명 모두 순종해야 할 명령입니다.

셋째, 대계명은 영원히 지속되는 명령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고 천국이 와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하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넷째, 대위임령은 끝내야 할(완수해야 할) 명령입니다.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면 주님이 재림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일정한 시간 안에 이루워 질 것이 분명한 것 처럼, 모든 족속에서 복음이 전파되는 것은 일정한 시간 안에 이루워져야 합니다.

다섯째, 그렇기 때문에 대계명과 대위임령을 동시에 일어나야 할 일입니다. 더불어 대계명은 영원히지켜져야 한다는 것에 그 가치가 있고, 대위임령을 끝내야 한다는 것에 그 가치가 있습니다.

여섯째, 그래서 선교사는 대위임령만 지키고, 사회참여자는 대계명만 지킨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입니다. 선교지에서 선교사의 사역 중 많은 것은 가난한 자를 돌보고, 학교를 세우고, 글을 만들어 주고, 병원을 세우는 일을 합니다. 반대로 사회참여자는 지금 우리 가운데 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을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채웁니다. 그러는 가운데 그들이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알게되고 복음앞에 나아오게 됩니다.

일곱째, 따라서 두 계명 모두 우리가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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