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출판 > 선교칼럼 
단일 종족 회심운동(People Movement)을 아시나요!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3-25 09:35:30]  HIT : 4182  

세계기도정보 책자에 의하면 이번 주간은 인도는 위해 기도하는 주간입니다. 인도처럼 다양한 나라가없습니다. 인종적으로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그렇습니다. 2,500개가 넘는 고유 종족 집단이 존재 합니다. 거기에다가 카스트 제도까지 겹쳐서 상상 할 수 없이 복잡한 종족단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카스트는 인도인들의 종족 집단 정체성을 결정하는데 아주 특별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선교는 사람들 사이의 문화적 차이라는 사회성 때문에 존재하게 됩니다. 즉 복음은 같은 문화 안에서만 자유롭게 전달됩니다. 따라서 다른 문화 속에 복음을 전하려면 반드시 문화적 장벽을 넘어가야 합니다. 복음은 마치 여러 개의 작은 연못에 돌을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한 연못에 돌을 던지면 그 파장이 점차 밖으로 퍼져가지만, 다른 연못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연못 사이에 장애물이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다른 연못에 파장이 일게 하려면 다른 돌을 그 연못에 던져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선교입니다.그래서 전도가 효과적이지만 선교는 필수적이란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모든 연못에 파장을 일으키려면 각각의 연못에 돌을 따로 따로 던져야 합니다. 즉 선교사들이 각각의 문화집단에 따로 따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날드 맥가브란이란 유명한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인도에서 선교했습니다. 한 마을에 들어가서복음을 전했지만 그 복음 전체 마을에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인도 사회는 다양한 카스트(계급)으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한 마을에 살지만 같은 계급이 아니면 결혼도하지 않고 같이 섞이지 않습니다.  때로는 서로를 미워하거나 관계 자체를 맺지 않습니다. 그래서 맥가브란선교사는 전마을을 복음화하려면 각 계층(카스트)별로 교회가 따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유명한 동일 종족집단 회심운동(people movement)입니다.  이 이론을 가지고 그후 훌러신학교의 선교학부교수가 된 맥가브란은 ‘하나님의 다리’라는 글을 통해 선교지에서의 교회성장원리라는  이론을 발전시켰고 이것이 오늘날 선교의 중요한 원리가 되고 있습니다!

 

 <퍼스펙티브스>훈련의 문화적 관점에서는 이러한 타문화권 선교전략에 대해서 함께 공부합니다. 지금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31. 대계명과 대위임령의 관계
     29. 단순함이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