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열방은 모였으면 민족들이 회집하였는데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사43:8~9) 여기서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 즉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입니다. 과연 그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 것이 무엇일까요? 이 문장만 보면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 것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각종 영적인 무지에 해당되는 내용을 말할 수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9절의 말씀이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열방이 모여들고 민족들이 모여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일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성경에서 열방과 민족은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말합니다. 즉 8절의 ‘백성’과 대칭에 서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보지 목하고 듣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절망적 운명에 관심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있는 그들을 못보고 있다면 이것은 죄악입니다. 최근 엄청난 수의 외국인 근로자들과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오고 있습니다. 열방과 민족들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거리에서 봐도, 그들이 우리 옆을 스치고 지나가고 열방이 우리에게 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백성들에게 그들을 보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알려 줄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과 당신의 민족에게도 구원의 복을 내리길 원하신다고…” 모든 민족이 주의 영광보도록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민족과 열방들이 하나님을 알길 가장 갈망하시는 분은 다름 아닌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모든 민족 가운데 들어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정이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열정을 느끼길 원하는 분들에게 퍼스펙티브스를 소개합니다. www.psp.or.kr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