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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꿈꾸게 되리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3-22 10:21:32]  HIT : 4182  

성령이 오셨네. 우릴 찾아 오셨네. 그 나라 꿈꾸게 되리

 

오늘 대구 기도합주회에서 김도현 님이 부른 찬양 가사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날에 이뤄질 하나님의 약속에 관한 예언과 성취의 기록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즉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될때 두 가지 일이 일어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는 성령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부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며, 그 다음에는 모든 사람이 여호와를 부르며 구원얻는 일이 일어나겠다고 했습니다 (요엘 2:28-32.)

성령이 우리 가운데 오시면 우리가 꿈을 꾸고 비전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비전은 바로 그 나라,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비전이며 꿈입니다. 저는 어제 광주로 내려가서 학생단체 간사들과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만나고 청년들에게 선교집회를 하고, 오늘은 바로 대구로 가서 선교한국 08대회를 위한 연합 기도 합주회를 인도했습니다. 지금은 서울로 올라가는 KTX 안에서 인터넷이 되어 이 글을 씁니다. 지난 얼마 간은 거의 길에서 지내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생각해도 이번 선교한국 대회를 준비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많이 홍보하러 다니는 것 같습니다. 힘에 겹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가 단순히 사람을 많이 모우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를 꿈 꾸는 젊은이들을 모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성령의 오심을 경험한자들이 꿈꾸게 됩니다.

 

이번 선교한국 대회 때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성령의 오심을 경험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주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그런데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 젊은이들이 그 나라에 대한 꿈을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이들이 처해 있는 환경이 취업하는 일에 매달릴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의 통치와 나라를 생각하기 보다는 현실의 포로가 되어 버렸고, 지난 해의 한국 교회가 당한 비난과 약간의 어려움 때문에 열방 가운데서 우리를 통해 찬양을 받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열정과 열망이 사라져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젊은 청년 대학생 여러분, 우리 모두 다 하나님 나라를 꿈 꾸는 자가 됩시다. 디사 한번 우리 가운데 열방을 향한 비전과 꿈이 우리들을 일어나게 합시다. 한 사람이 그 꿈을 꾸고 열방으로 가게 되면 한 민족이 바뀌게 됩니다. 이 엄청난 역사를 하나님께서 이번 선교한국 대회를 통해 우리들 가운데 이루실 것입니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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