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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선교동원 패러다임의 변화 1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3-22 10:20:28]  HIT : 4292  

1. 들어가는 말

한국교회가 1900년 초부터 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타 문화권 선교사 파송은 1980년대 이후부터 라고 볼 수 있다. 지난 25년 동안 한국교회 선교는 세계선교 역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해 왔다. 그 결과 현재는 16000명에 이르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세계 제 2위의 선교사 파송국가가 되었다.  따라서 과연 앞으로도 한국교회는 지난 25년 동안과 같은 선교 동원과 파송이 일어날 것인가는 우리의 중요한 관심사이다. 일부 선교학자들은 다소 조심스러운 전망을 하고 있고 일부는 매우 긍정적인 전망을 하기로 한다.

한국교회 선교 동원이 앞으로 어떤 형태로 진행되던 지금 한국교회선교동원에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음으로 모두 동의하게 된다. 그 이유는 먼저 한국교회는 다가올 25년 간의 선교에 대한 대안을 내 놓아야 할 시점에 와 있기 때문이다. 지난 25년 간은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일 것 자체가 최우선적 과제였다. 그 결과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는 한계에 이르렀음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세계선교의 상황이 지난 25년 과는 매우 다르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을 넘어서면서 세계선교의 기본적인 그림 전체가 큰 변화 가운데 있다. 세계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변화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 1900년만 해도 세계 기독교 인구의 80%가 서구인들이었고, 세계선교는 서구 교회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2007년 현재 세계 기독교인구의 70%가 비서구권(주요세계)에 살고 있게 되었고 세계선교의 중심축도 서구 교회에서 비서국권 교회로 이동하게 되었고 그 결과 범세계선교운동(Global Church Mission)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한국교회 선교가 새로운 선교동원 패러다임을 고민하고 실현해야 하는 것은 마땅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소고에서는 오늘날 세계선교 상황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한국교회 선교동원의 과제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 하고자 한다.

 

2. 세계 선교 상황의 변화에 대한 이해

1) 세계적 상황

전 세계적 상황 변화의 첫 번째는 세계화이다(Globalization). 사실상 “세계화”는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핵심 단어이다. 이 개념은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 관점으로 시작되었지만 오늘날에는 세계의 모든 현상을 이해하는 렌즈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화가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영역은 다름 아닌 선교이다. 세계화로 인해 선교의 개념, 방식, 대상, 그리고 전략이 모두 재 정의되고 다시 확인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두 번째 변화는 인구 증가의 변화이다. 서구 중심의 교회가 전세계교회로 바뀌게 된 것도 인구 증가의 변화로 비서구권에 그리스도인 인구가 더 많아지게 된 결과이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갈등도 이슬람인구의 확산으로 더 심화되고 있다. 또한 전쟁과 기근 등 불안한 환경으로 생긴 난민, 그리고 세계화로 인한 인구이동으로 생긴 디아스포라, 인구 이동으로 인한 HIV/AIDS의 확산, 저 개발 국가의 아동인구 확산과 학대 등인 인구변화로 등장한 새로운 선교적 과제들이다. 셋째, 지식의 근간의 변화이다. 서구 사회가 이제까지의 모던(modern)사회에서 포스토모던(postmodern) 사회로 변하고 있다. 지난 수백 년동안 서구 사회의 사상적 근간을 이룬 이성주의와 합리주의에 바탕을 둔 모던사회가 무너지면서 등장한 모스트모던 사회는 서구 사회를 탈 기독교화로 이끌고 그 결과 다원주의 사회로 변해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삶의 객관적 영역에서의 진리 확보, 기독교의 유일성 증명, 서구사회의 재 복음화 등의 선교적 과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 넷째는 종교개념의 직각변동이다. 과거에는 세계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 등 주요 종교들이 일정한 지역에서 일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는 종교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거의 모든 나라에 모든 주용 종교가 활동하고 있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때로는 서로 혼합되고 있다. 특별히 서구가 포스트모던 사회로 들어가면서 이러한 현상은 가속화 되고 있다.  

 

2) 선교적 상황

선교적 상황의 첫째 변화는 교회 중심축의 변화이다. 도입부에서 언급한 대로 21세기 교회의 중심축은 더 이상 서구 교회가 아니다.  온 세계로 그 중심축이 분산되고 있다.  역사 속에서 선교의 중심축은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안디옥에서 로마로, 로마에서 유럽으로, 유럽에서 북미로 이동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선교는 북미 외에도 아프리카와 남미와 아시아 등 다변화된 축을 가지고 일어나고 있다.그리고 한국은 아시아권 선교의 중심 축을 이루고 있다. 

둘째 변화는 선교하는 동기의 변화이다. 이전에는 “지옥의 형벌”이 강조되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이 강조되고 있다. 선교의 동기가 지옥형벌에 대한 두려움을 강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그 목적이 하나님께서 온 세상 가운데 영광을 받으시는 과정이라는 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셋째는 영적능력(Spiritual Power)에 대한 인식 증가이다. 선교에 있어도 영적전쟁(spiritual warfare)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특별히 선구선교에 일어난 변화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구선교사들이 선교지의 정령숭배문화와 부딪히면서 한계를 느끼면서 영적전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해졌다. 또한 이런 부분에 비교적 선 이해를 가지고 있는 비서구국가 출신 선교사들이 활동하기 시작하고 남반부교회(Southern church)가 세계 교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그들의 신학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넷째는 선교전략의 혁신적 변화이다. 개신교 선교전략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서구에 의한 전통적인 선교가 불가능한 시대에 들어갔다. 그 결과 전통적인 선교사가 들어갈 수 없는 미복음화 지역에 어떻게 교회를 세울 것인가에 대한 다각적인 전략이 논의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미전도종족, 10/40창, 제한적 접근지역(restrict access)에 접근하기 위한 전략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자비량선교(tentmaker), 비즈니스 선교, 평신도선교, 선교전략 코디네이터(strategic coordinator)등의   전략이 등장하여 제한적접근지역 개념이 창의적 접근지역으로(from restrict access to creative access) 바뀌게 되었다. 몰론 이 모든 전략들이 윤리적으로 성경적으로 정당한가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하겠지만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선교 기반(mission platform)이 만들어지고 있다.

 

3) 전략적 상황

선교전략의 변화로는 첫째로 파트너십의 강조이다. 개인적 노력에서 협동을 위한 네트워킹이다. 이것은 선교사 개인의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선교단체들끼리 혹은 국가들 가운데, 혹은 전 세계적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매우 긍정적인 변화이다. 오늘날 세계환경과, 선교지의 상황, 그리고 선교 중심축의 다변화로 파트너십이 필요 불가결한 상황이 되었다. 어느 개인도 혼자 선교할 수 없는 시대이며 어느 한 교회나 선교단체, 혹은 국가도 독립적으로 선교할 수 없게 되었다. 한국교회선교가 이 부분을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둘째는 자원의 공유이다. 파트너십은 자연스럽게 자원의 공유를 필요로 하게 된다. 과거에는 서구에 의해 인적자원과 물적 자원 모두가 제공되었고 선교현지 사역자들은 선교사로부터 대가를 받는 형식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파트너십선교 시대에는 자원의 사용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는 선교사와 현지교회 및 현지 파트너와의 자원 공유의 문제, 그리고 오랜 선교경험과 자원을 가진 국가와 새롭게 선교에 참여하는 국가의 교회 간의 자원공유 문제들이 있다. 이를 풀어가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매우 빠르게 협력하는 패러다임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셋째는 신기술의 영향이다. 컴퓨터, 인터넷 등의 발전으로 접속성(connectivity)가 향상되었다. 세계선교는 사실상 인터넷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한 음성과 동영상의 비교적 자유로운 교환과 웹(web)를 통한 데이터의 자유로운 교환은 전세계적인 선교 의사소통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물론 이러한 향상된 기술적 접속성이 실제 선교사역에서 사역 대상자들과의 친밀성의 증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정보를 가진 자들과 가지지 못한 자들 간의 간격이 넓어지는 문제 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선교에 중요한 부분은 이러한 신기술을 어떻게 선교에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넷째는 상황화이다. 상황화는 단지 선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과제이다. 즉 나의 믿음과 나의 문화와 관계는 무엇인가에 대한 지속적인 질문이 우리 앞에 있기 때문이다. 선교란 결국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을 그것을 알지 못하는 이들의 문화와 사상과 언어를 통해서 전달하는 과정이다.따라서 상황화는 선교가 존재하는 순간부터 계속되어 왔던 과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상황화가 더욱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는 것은 과거 상황화를 무시한 일방적인 선교가 가져온 문화적 패권주의의 실패와 기독교의 특이성을 상실한 혼합주의 선교로 인해 구원의 본질이 훼손된 결과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3. 현재 한국교회 선교 동원 패러다임에 대한 재고

선교는 세계적은 이러한 변화 가운데 있고, 그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나가고 있는 상황이다.과연 이러한 변화 가운데 있는 한국교회의 선교동원은 오늘날 어떤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다.

 

1) 긍정적인 측면

첫째, 한국교회 성장이 선교동원의 기초를 놓았다. 80년대 이후의 선교활성화는 한국교회의 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동일하게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한국교회의 경우 더욱 분명하게 들어나고 있다. 

둘째, 젊은이 기독운동의 확산이다. 70년대부터 대학캠퍼스에서 대학생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한국교회 전체 성장과 맞물려 대학생운동은 급성장했다. 특별히 대부분의 대학생사역은 전도와 제자도 그리고 선교라는 세 축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대학생운동의 확산은 결과적으로 선교운동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1988년 선교한국운동이 태동되게 되었고, 청년선교동원운동이 이끌게 되었다. 그 결과 수 많은 젊은 선교자원들이 공급되는 통로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셋째, 80년대 이후의 사회적 변화가 선교동원을 활성화 했다. 한국의 경제적 성장, 87년 이후 민주화와 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로 한 사회의 개방, 그리고 한국의 세계 사회에서의 인지도 확산 등이 선교에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었다. 

넷째, 몇몇 선교운동의 선구자들의 역할이 있었다. 아직 선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됨 없는 상황에서50-60년대에 선교사로 나간 최찬영선교사, 김순일선교사, 신홍식선교사 등과 한국선교의 전문적인 시대를 연 조동진목사(KIM), 학생선교사파송과 여성선교사의 모델을 보여준 전재옥교수, 전문적인 선교사훈련을 시작한 이태웅목사, 또한 이러한 선교전문 인력들을 구체적으로 후원하고 도왔던 몇몇 지역교회목회자들의 선구적인 역할과 통찰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다섯째, 70년대 신학교 안에서 일부 있었던 선교운동과 기도모임의 참가자들이 80년대 초 파송된 해외선교사들의 대부분을 구성하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오히려 선교가 매우 활성화된 요즘에 신학교 안에서는 오히려 약화된 느낌이지만 여전히 한국선교자원을 공급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여섯째, 90년대로 넘어서면서 교회 안에서 직접 선교에 참여하는 흐름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전까지 대부분의 교회의 선교참여는 선교사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머물렀다. 그러나 90년대를 넘어서면서 선교단체에서 청년선교운동에 영향을 받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교회 안에서도 선교여행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게 되면서 교회 안에 선교열기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또 장년층에서는 후원하는 선교사들의 교회 방문과 선교보고 집회를 통해서 서서히 선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90년대 이후 교회의 선교 흐름은 몇몇 대형교회와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목회자들에 의해 교회 안의 선교프로그램이 개발되면서 이러한 흐름이 다름 교회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확산되게 되었다. 특별히 한국교회의 특성상 몇몇 대형교회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빠르게 기타 교회들에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는데 선교 프로그램도 유사한 방법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더 빠른 속도로 교회 안에 확산되었다. 특별히 선교여행이 교회 청년들뿐 만 아니라 장년층에게 까지 확산되기 시작했다.  선교현장을 경험하고 온 교회 구성원들 가운데 선교에 대한 관심이 크게 확산되었고, 현지 선교여행은 교회선교동원과 참여에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다. 여섯째, 최근 교회 안에서 장년층으로 선교관심이 발전되어 가고 있다.  선교적 관심이 장년층에게로 확산되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장년층에 선교가 확산될 때 비로서 전교회적인 선교동원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특별히 장년층이 선교에 동원되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경험이 선교에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니어 선교한국대회”의 출현은 이런 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 보완해야 할 부분

이러한 매우 긍정적인 변화들이 한국교회 선교의 발전에 동력이 되었으나 동시 오늘의 교회선교동원에 몇 가지 보완점이 발견되고 있다. 

첫째, 선교 동원에 대한 큰 그림의 부재이다. 한국교회선교동원이 선교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교회 선교프로그램은 비정기적인 선교사 방문과 간증 및 설교, 프로그램위주로 실시되는 방문형 단기선교여행, 단기선교여행의 준비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선교학교 등 이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들이 서로 연관성 없이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청년부는 청년부 대로 장년부는 장년부 대로 각자의 조직에서 따로 사역하고 있다. 특별히 교회 전체 선교위원회의 방향과 청년부의 선교 방향이 서로 동일한 그림 속에서 움직여지고 있지 않고 있다. 

둘째 세밀한 동원이 부재하다. 대분의 동원 사역이 앞에서 언급한 단기선교여행과 간략한 선교학교,전체 예배 시간에 설교 정도로 국한되어 있다. 단기선교여행을 다녀 온 후에 사후 양육 프로그램도 거의 없다. 선교의 미래 자원이 젊은이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동원과 관리를 위한 멘토링(mentoring)도 부재하다. 이러한 세밀한 동원의 부재는 선교의 목표와 전략의 부재 때문이다. 

셋째, 교회가 혼자서 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에 한계가 있다. 선교의 인력과 자원이 교회 안에 있기 때문에 선교의 열정이 증가하자 모든 선교사역을 교회 혼자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교회는 선교의 모판이고 교회의 존재 목적이 선교를 위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교회는 전도, 양육, 예배, 선교가 모든 계층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반면에 다른 영역에 비해서 타문화권 선교는 훨씬 더 전문적이고 연합적인 관계 속에서 이뤄지게 된다. 따라서 한 지역교회가 선교의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다. 전문해외선교단체들과 협력이 필요하다. 

넷째, 교회 전체 자원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최근 비교적 교회의 구성원들이 선교에 참여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선교는 교회 안에서 몇몇 사람들의 과제로만 남아 있다. 전교회적 선교동원이 필요하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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