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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선교 해외선교 ‘미션 파트너스’ 창립… “급변하는 선교 상황에 능동적 대처”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6-02-17 10:25:46]  HIT : 3470  

 

선교 전략 개발과 선교 동원 활동에 주력 예정

 

한철호 선교사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 ⓒ강혜진 기자
미션파트너스(Mission Partners,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가 창립 감사예배를 15일 저녁 서울 신반포교회(담임 홍문수 목사)에서 드렸다.

 

 

미션파트너스(Mission Partners)는 1988년부터 시작된 청년 선교 동원운동인 선교한국대회(Mission Korea)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던 한국교회의 선교사 파송은, 2010년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게 됐다. 한국교회와 세계의 상황이 급속하게 변화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며 준비된 선교 자원을 발굴해야 할 새로운 필요가 대두됐다. 

이를 위해 선교한국은 2010년 선교한국파트너스라는 새로운 사역을 시작했고, 2015년 3월에는 선교한국파트너스의 사역을 중심으로 선교 자원 발굴과 동원을 위한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 독립적으로 사역할 것을 결정했다. 그 결과 2015년 12월 미션파트너스가 창립됐고, 상임대표에 한철호 선교사와 미션파트너스위원장에 홍문수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미션파트너스는 2015년 12월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에 가입했으며, 현재 37개 선교단체 및 60여 지역교회와 협력하고 있다. 

미션파트너스는 9명의 위원들과 7명의 지도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위원은 박경남 선교사(한국WEC국제선교회 대표), 손창남 선교사(한국OMF), 이경용 목사(퍼스펙티브스 자문위원), 이정화 팀장(마이크로젠 전임연구원), 조경호 목사(대흥침례교회 담임), 지문선 목사(ISF국제학생회 총무), 한윤호 목사(선한목자교회 선교부), 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담임) 등이며, 지도위원은 김동화 선교사(GMF 한국해외선교회 대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정민영 선교사(위클리프국제연대 부총재), 한정국 선교사(KWMA 사무총장) Chong Kim(Frontier Ventures 대표) 등이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세대와 지역교회의 선교 참여에 적합한 선교 방향·방법 및 전략을 개발하여 이를 확산하는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 선교 동원에 힘을 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국 선교사는 "지난 12년 동안 KWMA가 과업으로 추진해 온 전방개척선교에 미션파트너스가 중점을 두고 사역하게 된 점을 크게 환영하며, 새로운 각오로 선교 동원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부탁한다"면서 "한국에서 미션파트너스와 같은 단체가 동원에 힘을 쏟고, 저는 한국의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선교의 현장을 조직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손창남 선교사는 "현재 세계 선교 상황은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으며, 이를 크게 네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기독교에 대한 세계적인 저항(Global Reluctance), 둘째로 세계적인 도시화(Global Urbanization)에 따른 생활비의 증가와 선교사의 존재감이 약화, 셋째로 세계 기독교 중심의 남진(Global South) 현상, 넷째로 세계적인 이주(Global Migration) 현상"이라며 "지금은 전통적으로 해 오던 선교를 약간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바꿔야 하는 시점이다. 선교에 사람들을 많이 동원할 뿐 아니라 생각을 새롭게 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에 적절히 반응하기 위해 미션파트너스는 교육·훈련·포럼·세미나·네트워크·정보·출판의 영역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감으로써 전방개척선교를 위한 동원 확산에 목표를 두기로 했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겪고 정답을 바로 확인하기 어렵겠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가시화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션파트너스 창립예배
▲미션파트너스 창립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강혜진 기자

 

이날 예배는 워십플로잉팀의 찬양인도, 조경호 목사(대전 대흥침례교회 담임)의 설교, 홍문수 목사의 단체 소개, 한정국 선교사의 축사, 손창남 선교사의 미래 사역 방향 소개, 한철호 선교사의 광고, 홍문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예배 중간에 문화선교단 히스팝(HISPOP)의 정재현 전도사가 축하 공연으로 비보잉을 선보이기도 했다. 

'네게 보이셨다'(창 41:37~39)는 제목으로 설교한 조경호 목사는 "한국교회와 선교는 마치 7년 풍년 뒤 찾아온 7년 흉년과 같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당시 요셉은 하나님께서 보이신 대로 7년 흉년을 잘 대비할 수 있었는데, 미션파트너스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혁신을 보여 주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 한국교회에 비전을 제시하고 먼저 희생하고 섬기며 그 길을 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홍문수 목사는 미션파트너스가 창립된 과정을 설명하며 단체를 소개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89099/20160216/%EC%84%B8%EA%B3%84%EC%84%A0%EA%B5%90-%EC%83%81%ED%99%A9-%EA%B8%89%EB%B3%80%ED%95%98%EA%B3%A0-%EC%9E%88%EC%96%B4%E2%80%A6%EC%A0%84%ED%86%B5%EC%A0%81-%EC%84%A0%EA%B5%90-%EB%B0%A9%EC%8B%9D-%EC%A0%84%EB%A9%B4%EC%A0%81%EC%9C%BC%EB%A1%9C-%EB%B0%94%EA%BF%94%EC%95%BC.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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