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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호.생.각 #23]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프린트   
전병준  Email [2017-03-09 18:03:29]  HIT : 370  

땅은 성경에 등장하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끊임없이 땅을 향해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향해 갔습니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불렀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는 거친 광야 같은 곳입니다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랫 동안 살았던 애굽의 고센지역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기길 박차고 광야같은 가나안 땅으로 이동했을까요?
왜 하나님은 또 그 땅으로 오라고 했을까요? 

거기는 젖과 꿀이 흐르기 때문이 아니라 
거기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자신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임재의 땅으로 초대합니다
그 땅이 가나안 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이 거기에 거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세워진 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임재를 상징하는 성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역사의 절정은 다윗과 솔로몬시대입니다
단지 영토가 넓어졌기 때문도 아니고, 큰 부귀영화를 누렸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 땅에 성전이 세워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심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 땅에 들어간다는 말은 이런 의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만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오길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민족과 나라와 언어들이 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에 오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러한 자신의 목적을 역사 속에서 성취해 가십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에 될 일을 기록한 요한 계시록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과 나라와 언어들을 다 새 예루살렘과 새 땅, 즉 하나님께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곳으로 오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성경과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거대한 목적을 담은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는 과정이 <퍼스펙티브스>입니다. 이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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