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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2011-1: 21세기형 단기선교를 위한 대 포럼 안내 프린트   
류재중  Email [2017-01-24 17:53:18]  HIT : 1530  

21세기형 단기선교를 위한 대 포럼 안내

 

<방향성> 

 

1. 오늘날 단기선교여행은 한국교회 선교동원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참여자의 수, 재정, 관심도, 실제 사역의 차원에서 한국교회 선교동원에 가장 중요한 통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 면에서 편차가 많이 있다. 뜨거운 헌신을 가지고 단기여행에 가는 경우도 있고, 단지 여행의 관점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단기선교여행이 효율적이며 전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교회적인 도움과 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다면 한국선교동원에 큰 변화가 올 것이다. 이를 위한 연합적 노력의 일환으로 단기선교여행 포럼을 5월 13일 오전 10:00-오후 4:00 까지 신반포교회(홍문수목사 시무)에서 개최하도록 한다. 

 

2. 단기선교여행포럼의 목적은 교회와 청년공동체에서 일어나는 단기선교여행을 돕고 이들을 선교자원화하는 일이다. 일단 이번 포럼에서는 단기선교여행에 집중하도록 한다. 단기선교여행의 본질적인 목적과 개념에서부터 단기선교여행에 참여하는 개인, 공동체, 교회, 선교현지, 선교사 모두에게 사역적 의미가 있는 선교여행으로 발전하게 하는 것이 그 목표이다. 단기여행에서 단기선교, 단기선교에서 장기선교로 발전하여 궁극적으로 선교동원이 일어나는 것이 목표인데, 각 과정에 갭이 큰다. 일단은 단기선교여행 자체가 건강하게 진행되도록 할 때 이 갭을 메꾸는 일이 쉽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일단 이번 포럼에서는 단기선교여행이 교회와 선교단체와 개인의 필요를 어떻게 채워주고 선교적 목표를 이룰 것인가를 논의하여 단기선교여행 자체에 집중하도록 한다.

 

3. 현재는 교회(단기선교를 보내는 측)과 선교단체의 선교여행을 통해 이루려고 하는 목표표의 인식에 차이가 있다. 또한 대형교회와 중소규모 교회의 선교여행의 방식과 목표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 단기선교의 동력원의 무게중심을 보았을 때 선교단체 보다는 교회 쪽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교회들이 선교단체의 들러리가 되기보다는 선교여행의 주체가 되고 선교여행을 통해서 사역적 성취를 이루고자 한다. 서로의 상황과 필요를 잘 파악하고 협력하고 도와서 서로 win win해야 한다

 

4. 선교여행의 경우 리더나 교역자에 따라 그 목표와 준비 그리고 사역의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지역교회의 경우 교역자가 자주 바뀌거나 선교적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선교사에게 맡기거나 혹은 이벤트성 사역이 된다. 교회에서 선교여행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기대와 수준이 다양하다. 일차적인 접촉된 교회 파송선교사 중심으로 이루워진다. 따라서 선교여행을 통해서 얼마나 전략적이고 선교적인 참여가 일어날지에 기대와 결과에 대해서는 각 교회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선교여행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하길 원한다. 방문성 단기여행 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을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5. 보내는 입장에서의 관점이 아니라 현지인들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현지인들의 필요를 얼마나 채우는 가가 단기선교의 성공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포럼의 결과가 그러한 필요까지 채워주는 것이 기대된다. 

 

6. 학생단체나 단기선교사역 강조 단체의  경우 구체적인 전략을 가지고 접근한다. 현재 한국교회 전반적으로 볼 때, 선교동원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따라서 그나마 아직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는 선교여행이 효과적으로 진행된다면 선교동원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선교여행을 단점만을 이야기 하기 보다는 미비한 점을 잘 극복하여 선교동원이 활성화 되도록 해야 한다. 

 

7. 창의적인 방법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단기선교가 이벤트가 아니라 선교를 위한 프로세스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선교여행 이후 국내 국제교회 참여, 전국적인 단기선교의 방향을 이끌어 가는 교재, 강습회의 개발, 필드 선교사들을 위한 교육, 필드와 국내에 단기선교를 위한 지역별, 사역별 컨소시움 구성 등이 필요하다

 

8. 일단 리더들의 마인드와 패러다임의 변화가 중요하다. 선교단체와 교회가 잘 연합해야 한다. 교회는 전략적 선교지역을 보는 것이 아니라 교회와 연합이 잘 된 선교단체가 사역하는 지역으로만 간다. 그렇기에 여러 선교단체들과 잘 연합해서 전략적으로 가야 한다. 선교단체와 교회가 진정한 대화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수 년간 함께 가야 한다. 계속되는 프로세스로 단기선교여행을 바라 봐야 한다. 

 

<진행>

 

10:00-10:30 예배 및 포럼의 취지

         사회: 이용웅 선교사

         설교: 이승제목사 (10분)

         포럼 취지: 한철호(혹은 박경남) 선교사 (5분)

10:30-12:00 교회 선교여행의 현황과 과제 패널

12:00-1:00 점심 식사

1:00-2:30  전략적인 선교여행의 방향과 대안

2:30-3:00  휴식

3:00-4;00 전체 토론

 

<세부사항>

1. 교회선교여행의 현황과 과제 패널(10:30-12:00) 

현재 교회 선교여행의 상황과 과제들에 대한 패널의 발제와 토론으로 각 단계별(상황별)교회선교여행의 현재 내용과 이슈를 정리하고, 과제들을 살펴보는 시간

 

발제 1: 지역교회 선교여행의 흐름과 과제

        (차길웅목사- 선한목자교회), 15분

발제 2: 중소형교회 선교여행의 내용과 과제 

        (최주석전도사, 황에레미나목사-대구삼덕교회) 20분

발제 3: 대형교회 중심의 선교여행 프로젝트의 내용과 과제

       (백승준목사 사랑의 교회, 김상호목사- 안산동산교회) 20분

발제 4: 선교단체 입장에서 본 지역교회 선교여행의 방향과 과제

       (손창남선교사: OMF) 15분

 

2. 전략적인 선교여행의 방향과 대안(1:00-2:30)  사회: 한윤호선교사 (OM)

선교여행이 전략적인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전략적인 선교동원과 참여의 과정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

 

발제1: 한동대학의 선교지역 연구 사역의 목표와 과제

     (마민호교수: 한동대국제지역연구소) 15분

발제2: 선교헌신자들의 선교여행에 대한 설문 

      (이대행선교사: 선교한국대회) 15분

발제3: 캠퍼스 선교단체의 선교여행의 방향과 과제 

      (이윤복목사; JOY) 15분

발제4: 단기선교 선교 정탐팀 운영 방안과 실례 

     (조명순선교사:한국형선교연구소) 15분

발제5: 기독 언론의 관점에서 본 건강한 선교여행 캠페인의 방향

     (신통한 기자, 국민일보) 15분

 

3전체 토론 (3:00-4:00) (사회: 한철호선교사; 선교한국 파트너스)

지역교회와 청년공동체의 단기선교여행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을 위한 토론

 ​ 

     9. 21세기 2011-2: 21세기형 단기선교를 위한 대 포럼을 개최하면서 (한철호, 미션파트너스)
     7. 21세기단기선교위원회 현장포럼 발제, '네팔' 녹화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