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Wycliffe ADM 동원 사역 정철화, GBT 0. General information 우리나라는 중국 화교(3천4백만)를 필두로 인도(2천만) 디아스포라, 멕시코 (1천8백만) 디아스포라, 미국 (7백만), 그리고 유대인 디아스포라와 이탈리아 디아스포라를 이어 세계 7위에 랭크될 정도로 거대한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분포도에서는 세계 제 1위(173개국)를 달리는 광범위한 한민족 Network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한국인은 어느 험악한 조건에서도 성공/성취한다는 전 세계적인 입증과 탁월한 개발 실적이 디아스포라 공동체에 힘을 실어준다. 따라서 MB 정부가 작은 정부 추세에 역행한다는 이유로 실행하지 않았지만 <해외 동포청>의 설치를 고려할 정도로 670만의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국가 위상과 경제적 이익 창출을 위해 동원하려고 애쓰고 있다. 현재 <해외 동포청>보다는 규모와 예산 면에서 현저히 작지만 MB 정부는 해외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그곳에서 한글 교육 사업, 한국 문화 보급 사업, 차세대 육성 사업, 권익 신장 및 역량 집결을 위한 지원 사업 등으로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교통상부도 동포사회 조사 연구 및 정보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외 동포정책 위원회를 설치하여 적극적인 재외 동포 정책 수립을 꾀하고 있다. 재외 동포정책 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연 2-3회 관계부처 장관 및 민간 위원들이 참석하는 재외 동포 관련 최고 의사 기구이다. 그 기구 안에서 위에서 언급한 재외 동포청 설치, 한민족 네트웍 구축, 이중 국적 및 참정권 인정 등의 안건을 다루는 단계에 와있다. 그만큼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위상이 국가적으로 선교적으로 중요한 21세기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중요성 인식이 대한민국 만의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Globalization과 Regionalization의 물결이 양립하는 21세기 국제사회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그리고 이 현상은 교회 밖에서는 철저히 경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최근 World Bank도 “다수의 장 교육 받은 디아스포라는 본국의 회사들에게 거주국의 자본과 정보와 연줄에의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며 경제적인 관점에서 멘트를 한다. 사실 과거라면 자국의 인재들의 유출로 끝나는 유학이 이제는 기술 공유라는 국경을 초월한 새로운 모델로 바뀌는 현실이다. 한 마디로 전 세계가 자국 출신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역량과 잠재력을 활용할 줄 알게 된 것이다. 호주도 예외가 아니다. 2008년 Australian Business Foundation에서 출판한 <Inside the Innovation Matrix>를 봐도 ‘Australia’s Diaspora Networks in the 21 Century’ 보고에서 호주 정부의 적극적인 호주 디아스포라 (전체 4.3%, 90만) 껴안기를 건의하고 있다. 그리고 종합적인 R & D를 시도하면서 전체 인구의 9.8% (670만)로 디아스포라 비율 3위인 한인 디아스포라도 연구대상 국가 중 하나로 놓고 있다. (참고. 1위는 21.9%인 뉴질랜드, 2위는 18%인 멕시코) 그러나 한인 디아스포라의 내부는 global한 범위나 local 차원의 엄청난 잠재력에 비해 그 역할이나 공헌이 미흡할 뿐 아니라 공동체 내의 갈등과 반목, 그룹간의 소통부재, 본국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2세 문제 등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국민일보의 윤재석 논설위원은 “한인 디아스포라는 인도인, 유대인, 이탈리아인, 베트남인, 중국인 등 타 디아스포라와 비교해 볼 때 실효적 측면에서 상생/상부상조가 특히 미흡하다”고 평가한다. 필자가 지난 5년간 관찰한 호주의 한인 디아스포라도 이 분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1. Australia Today 호주는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35배 되는 거대국가지만 인구적으로는 2천만 정도의 소인구 국가이다 (2008년 통계: 21,468,700명). 고질적인 강우량 부족이 소인구의 가장 큰 원인이다. 연방의회 민주주의 국가이며 의원 내각제를 실시하고 있다. 2008년 GDP는 $50,150 이다.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는 남반구 사회의 특징, 혹은 사회보장 제도 시행의 결과로 인한 ‘Layback & Relax’이다. 개인적 삶의 가치관은 Here & Now 쪽에 있고 선교적 관심이나 미래를 위한 장기계획은 상대적으로 드물다. 국가의 정신적 기조는 평등주의이며 사회적 가치는 사회 자본주의에 입각한 J. Bentham의 쾌락적 공리주의의 시행, 즉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다. 호주는 북미만큼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 국가로 특징지어진다. 인종 별로는 - 29.01% Australian, 0.45% Australian Aboriginal, 51.29% European (English, Irish, Scottish, German, Italian, others), 4.87% Asian, 8.04% Other, 6.33% Unstated 등이다. 선진국의 특징대로 이민 (Migrant) 뿐만 아니라 난민 (Refugee)도 많은 곳이다. 호주 제1의 도시 시드니는 인구 500만에 백인보다 유색인종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이다. 그리고 제2의 도시 멜번은 인구 350만에 교육과 예술 문화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제3의 도시 브리즈번은 인구 250만에 유학과 관광의 도시이다. 호주 교회는 Anglican, AOG, 연합교회(Uniting), 장로교회(Presbyterian) 순으로 교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가장 활발한 사역을 펼치는 교단은 Hillsong 교회를 필두로 하는 AOG 교단이며 소외된 이민 2세들에게 문화사역을 통한 복음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호주 교회는 노화되었다. 청년들은 거의 볼 수 없으며 건물유지비를 벌기 위해 평일이나 주일 오후에 태권도나 댄스교습 같은 곳에 대여하기도 한다. 호주 교회는 유럽교회의 전락의 역사를 10~20년 뒤에서 좆아가고 있다. 1889년 우리나라에 Joseph Davis를 파송한 후 수십 명의 호주 선교사들이 성공적으로 경남지역을 복음화 했던 전성기는 옛 얘기이다. 더구나 무슬림과의 영적 전쟁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전 세계 Common Wealth 지역의 일반적인 모슬렘화 현상처럼 2025년까지 ‘호주의 무슬렘화’를 달성하기 위한 모스크 짓기가 한창이다. Lakemba와 Auburn지역은 대표적인 무슬렘 지역이며 곳곳에 무슬렘 교육 기관과 신학교 격인 Imam School을 운영하고 있다. 2. Korean Diaspora Update 작년 12월판 시드니 <크리스챤 리뷰>에서 손치근 부총영사는 한인 디아스포라를 ‘노동자 디아스포라’인 인도 디아스포라 등 다른 디아스포라 공동체들과 비교하면서 ‘피해자 디아스포라’로 구분하였다. 그 근거로는 근대 제국주의의 식민지 지배, 지역분쟁 및 세계 전쟁, 시장경제 글로벌리즘 등 몇 가지 외적인 이유로 말미암아 전통 공동체로 부터 강제 이산, 강제 이주를 당한 것을 들었다 (1860년대 간도 땅 이주, 1902년 하와이 이주, 1905년 일본 이주. 1910년 한일합방 후 36년 간의 침탈). 그리고 ‘피해자 사고’에서 벗어나 ‘축복자 디아스포라’로 거듭나는 대안으로 모든 문화를 한꺼번에 버무릴 수 있는 ‘비빔밥 문화’를 모델로 제시하였다. 필자는 그것이 비빔밥 모델이든 월남쌈 모델이든 고립과 불협화음으로 고열을 앓고 있는 호주 한인 디아스포라가 통합과 창조적 수용(Integration and Creative Accomodation)에 이를 수 있다면 대환영이다. 그것이 다른 문화를 그대로 존중해 주는 호주식의 Salad 문화와 공존하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문제를 안고 세 도시(시드니, 멜번, 브리즈번)에 주로 포진한 한인 디아스포라는 작년 3월로 6만 명이 호주 영주권/시민권을 소지하고 있고 전체 상주 인구는 한국 대사관도 짐작만 할 뿐이다. 호주 전체 인구의 0.6%인 12만 내외로 예상하고 있다. 1973년부터 시작한 이민 역사가 올해 36년을 지나면서 2세들이 사회 각계, 특히 의료계로 진출하고 있으며 ‘고급 기술 이민’같은 새로운 형태의 이민도 늘어나고 있다. 참고로 직년 초에 출판된 <호주 이민 역사 50년사>에는 1958년 국제 결혼으로 시드니에 온 여성을 최초의 한인 이민자로 기록하고 있다. 호주의 세 도시의 대학교, 고등학교, 심지어 초등학교까지 유학생이 등록하고 있으며 6-7년 전부터 Working Holiday 비자를 소지한 청년들이 매년 5천 명 이상 호주를 왕래하고 있다. 아래 통계는 단기간 거주 혹은 다수의 불법 체류 한인 디아스포라를 포함하고 있다. A. Korean Diaspora Population in Australia: 100,000-120,000 (Sydney: 60,000-70,000, Melbourne: 25,000, Brisbane: 10,000, other areas: 5,000) B. Korean Diaspora Churches in Australia: 270-300 (Sydney: 200-250, Melbourne: 17-20, Brisbane/gold Coast: 25, Perth:7, other areas: 15) C. Most of the Korean churches are situated in urban areas throughout Australia. D. 95% of the Korean churches do not have their own church buildings E. 4-5 Korean Pastors are ministering in Aussie Anglican & Uniting Churches. F. Most of Korean senior pastors & adults face serious English barrier to communicate with native Aussies and the second Korean generation. 한인교회들은 주로 호주 연합 교회들을 빌려 쓰고 있다. 호주 교회와 한인 교회의 관계는 양호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공동 운명체와 같은 Intimate Partnership 관계는 아니다. 부동산은 호주교회가 갖고 영적 사역은 한인교회가 주도적인 고용관계, 혹은 ‘집 주인과 하숙생’의 관계 정도이다. 최근 Lowy 연구소가 실시한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는 50% 정도로, 일본과 중국은 커녕 호주의 가상 적국인 인도네시아와 같은 최하위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인 기독교 공동체도 호주 사회와 한인 이민 사회에서 그리 호감이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다. 호주의 한인 디아스포라 기독 공동체의 현안을 순위로 매긴다면 다음과 같다. a. 교파/교회 간의 경쟁 (신학교 학연이 교회 분열의 결정적인 이유) b. 목회자의 이민 목회적 자질과 낮은 영어 전달 능력 c. 낮은 교회 정착률 (제자 훈련 성공률): 성도의 2/3가 서너 번의 수평이동의 전력을 가짐 d, 크리스챤 리뷰와 크리스챤 투데이 사이의 교리적 마찰 e. 지역 교회와 선교단체와의 불협화음 f. 교회 속의 불법체류자들과 Working Holiday 출신들 g. 이민 1세와 2세의 대화 단절과 차세대 영어 목회자 이슈 3. ADM’s Regional Goal: Fulfilment of 400 Movement in the wake of Vision 2025 ADM은 아직 통합과 수용의 성숙에 이르지 못한 한인교회의 상황을 현실로 인식하고 목회적 선교개념을 도입했다. 그리고 지역교회에 선교적 목회와 목회적 목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09년 필자를 시드니 목회자 협의회에서 선교 분과위원장으로 선출했는데 더 많은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선교적 목회와 목회적 목회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Wycliffe ADM의 2025년까지의 목표는 아래와 같다. A. Recruiting 100 Bible translators to be B. Recruiting 100 professional missionaries to be C. Recruiting 100 prospective prayer warriors D. Recruiting 100 prospective supporting churches 4. Two main strategies: Partnership and Capacity Building by Paradigm 3 선교의 삼총사는 교회와 선교 단체 그리고 선교사 이다. 따라서 이 삼총사를 mobilize하는 동원 사역자의 현실적인 자질 네 가지는 영성, 전문성, 기동성, 성실성일 것이다. 또한 파라다임 3이 실현되려면 부흥과 개혁이라는 쌍두 마차가 바퀴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 한다. 그것은 교회의 부흥을 따라 선교의 부흥이 올 것이며 또한 선교계의 개혁을 따라 교회의 개혁이 오는 변화의 순서이다. 선교한국이나 KOSTA, JAMA 그리고 다양한 지역 선교집회를 통해 예비 동원이 일어나고 지역교회 안에서 1차 동원을, 선교단체를 통해 2차 동원으로 연결되어서 튼실하고 창조적인 리더쉽들이 한국/한인 교회에서 배출되어야 한다. 그것은 Global South로 대변되는 21세기 기독교 움직임과 종말적 선교현장의 중심에 한국교회가 계속 쓰임 받는 ‘국제적 인물 키우기’의 첫 번째 과정이 될 것이다. A. Wholistic approach a. Involvement in pastoral care and Bible teaching for healthy recruitment b. Discipleship training/Sunday school teaching c. Relation building and spiritual fellowship - Participation in Korean pastors’ committee regularly - Personal/informal contact with local pastors - Assisting local churches as a mission consultant/counselor B. Mutual-support based (Missional church + Pastoral mission) - Sharing Wycliffe resources with local churches - Training church members with various mission programs together * Hardware from local churches, software from Wycliffe ADM - Consulting pastoral Issues and providing counseling for core leadership and youths - Regular supporting from local churches by prayer as well as finance C. Two office based - Melbourne Office covers the areas from Melbourne down to Adelaide and Perth. - Sydney Office covers the areas from Canberra up to Cairns D. Team Spirit based - Cooperating with local churches - Networking with regional Wycliffe offices, GBT and theological schools - Networking with other (Korean/international) mission agencies: COME, OM, YWAM, etc. - Connecting with KOSTA, JAMA, MJC (Melbourne Jesus Camp) 5. Brief report of ADM’s activities in Australia In Melbourne- Visiting 12 churches In Sydney- Visiting 50 churches/2 Universities/3 Theological Seminarys/5 Prayer groups In Brisbane- Visiting 7 churches/1 prayer group In Perth- Visiting 2 churches/1 prayer group In Canberra- Visiting 1 church In Adelaide- Visiting 1 church 6. Fulfilment so far 관계 전도라는 말이 있듯이 동원 현장에서도 관계를 통한 동원 사역이 필수적이다. Wycliffe ADM 에서는 호주의 동원 현장이 전문적인 동원을 시도할 시점이 10년쯤 후라 판단하고 초기 동원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튼실한 동원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전략은 세 겹 동원(three fold recruitment) 이며 아래와 같이 단순소박하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신 열매는 꽤 풍성한 편이다. 선교사 후보생의 지역 교회 동원 가족/부모 동원 선교사 후보생 본인 동원. 1. One couple’re sent to PNG as professional missionaries in 2007 2. Two girls are on the theological training for three years 3. 20 young people are in the line of follow-up for Bible translation work 4. 30 prayer warriors have been recruited worldwide 5. 15 Korean churches in Australia and 20 Korean churches in other areas are supporting ADM 7. Training Plan for 2009 호주 소재 한인 교회들은 대체로 선교에 대해 열려있다. 다양한 배경의 선교사들의 방문과 개교회의 단기 선교 경험 등으로 전체 한인 교회의 30%는 ‘click’, 10%는 선교에 ‘connect’ 되어있다. 그러나 뜨거운 만큼 불안정하고 선정적이기 까지 하다. 선교 마인드가 성경과 현지 상황 이해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으며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고 있다. 감동 선교에 치중하며 종합적인 식견이 부족하고 단기 선교 중심의 이벤트 성 프로그램이 많다. 단기 선교의 세 종류인 비젼 트립, 훈련 트립, 사역 트립 중에 ‘여행 경험’의 혐의가 짙은 비젼 트립의 비율이 가장 높다. 랄프 윈터가 단기선교 유예를 선언할 만큼 심각하다. 또한 이민 목회 현장에서는 해외 선교만큼 중요한 것이 국내 선교인데 생활 현장에서의 ‘선교적 삶’에 대한 각성이 절실하다. 필자는 미전도 종족 선교/해와선교의 중요성과 함께 ‘영역(Domain) 선교/국내 선교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각 교회가 단독 단기 선교팀을 구성했지만 몇 년전 부터 <테마 선교>가 시작되면서 교회와 교파를 초월하는 연합 선교팀이 구성되고 있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그럼에도 단기 선교 영역외에는 각 교회가 철저히 잠겨져 있기 때문에 한인 교회들의 연합 Homepage, 혹은 최소한 청년부들의 연합 Homepage 개설 등으로 열린 대화 열린 정보 교환이 절실하다. A. Training in Korean: 이민 1세와 1.5를 위해 a. Prayer Group- Daily, weekly, monthly b. Gaza Class- Bible Reading daily c. Lamuana Class- Bible Meditation class daily d. Theophilus Class- General mission weekly e. Wycliffe Class- Basic BT history & principle course for 12 wks f. English Class - 교민들/목회자들/청년들의 IELTS 준비 도와주기 필자는 구체적이고 2010년 효과적인 훈련 프로그램 시작을 위해 작년 7월부터 시드니대 대학원에 등록, 전액 장학금으로 2년간 언어학 (문법) 공부를 재개하였다. B. Training in English: 이민 1.5세와 2세를 위해 (Co-working with Wycliffe Australia local offices) a. Explorer program for a day (20명 수료) b. Probe program for a week (15명 수료) c. Operation Impact program in Philippines for 3 wks (1명 수료) d. Proshikkon program in Bangladesh for 4 wks (2명 수료, 1명 참가) e. EQUIP course for two semesters (around one year) (1명 수료) 8. Prayer Points 1. 여행과 교회 집회를 줄이고 내년 초까지 정규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Set up 하도록 2. 지역교회 부목사님들을 성경 번역 선교사로 동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3. 지역교회 집사/장로님들을 전문인 선교사로 동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4. 시드니 대학과 Moore 신학교에서 다양한 전공의 한인 학생들을 전도/동원하도록 5. WBT 산하, 혹은 독자적으로 ADM Home page 개설할 수 있도록 6. 2015년 은퇴하기 전 이민 2세가 ADM 사역을 계승하도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