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선교동원가 회의록

NAMM (North America Mission Mobilizer) Meeting

2008년 4월 15일

1. 참가자와 참가단체

* 참가자: 홍현민(Wycliffe Int’l), 오정호(Wycliffe USA), 조혜선(WEC), 유선희 (OCI), 김성모 (GMF NA), 백승국(GAP), 전혜진 (SEED Int’l), 

* 참가 북미한인동원 선교단체: GMF NA, SEED, 토론토 큰빛교회/Global Assistance Partnership, Wycliffe, WEC, OC International                         

* 그 외 북미한인동원 선교단체 (참가자들이 알고 있는 단체들):Band Barnabas, COME, OM KAM, GEDA (OMF-KA), 바울선교회, SON, KCCC, UBF, Silver Mission, SIM, FMnC, GP, PGM, Chosen Generation, Mission Dallas, GFA(Gospel for Asia), GO, Interserve, PIONEERS, MOM, YWAM, Antioch (Seattle 오대원), NK (David Lee), Intercoop, Bridge Builders Global, IMB, C&MA

1) 위의 언급된 북미 단체들 33개들만 본다면, 최소한 18개 단체가 Korean American장기선교사 파송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 다국적 단체는 한인선교사 동원이 주요 전략이 아닌 것 처럼 보인다. 동원: Awakening, Identifying, Mentoring, Membership (member care) 

3) 한국 동원사역자들은 member care를 사역에 포함시켜야 하지만, 미국 선교 동원가들은 개인 동원에만 집중 

4) 내 단체만 보지 말고, 타단체의 사역을 이해하도록 하자.

2. 단체별 사역소개: 한인동원사역의 초점 (정의), 동원사역팀, 사역현황 

1) Wycliffe 

a.1.5세 미주 출신(영주권 시민권자): 50가정 (1세-50%), GBT: 200명 (총 250명) 한인동원사역 25년간 백인선교사가 Huntington beach 에서 시작

한인 선교사 발굴은 교회를 접촉하지 않고는 불가능했기에, church relation가 중요했지만, 개인동원에 집중하기를 원하는 리더쉽의 기대로 25년간 동원 사역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음.

b. 동원사역초점: 성경번역, 교회를 동원해서 성경 없는 나라와 연결, 기도 인력, 재정, 동원 

c. 천국---성경 없는 언어권 2251개---- 비전 2025 ----기도 인력 재정(선교지 접촉 파트너쉽 글로콜 교회동원)----이것은 북미한인디아스포라교회에 있다. (4000개) 4000개 중에서 선교지향적교회 발견하기 위해 선교대회 선교세미나, 단기선교팀 훈련 목회자 컨퍼런스 가족 청소년 대학부 수련회 등

Invitation- Partnership  3개 Fairfax,  Dallas TX, Detroit MI

꿈을 이루기 위한 새 패러다임: Engagement: 교회단체들과 밀접하게 손을 잡고 가는 것 

장점: Wycliffe가 70개 지역, 필리핀 말레이지아 등에서는 현지인 동원 훈련해서 700개 방언 족속 접근, 그들이 그곳의 한인교회와 동역원함 

글로컬 파트너쉽 사명: 현지교회 현지 단체와 위클리프가 컨설턴트를 함으로서 파트너쉽, 이로 현지의 지역공동체와 지역교회를 세움, 그리고 북미의 한인교회를 세움 

파트너쉽에 임하는 자세: 현지교회입장, 위클리프와의 동역(성경번역)을 통한 선교를 선교전략 중 주요 전략으로 삼는다. 제자 양육과 파송이 지역과 땅끝을 향한 것임을 분명히 한다. 

위클리프 입장: 동역교회의 선교 성숙을위한 활동에 우선 순위를 둔다. 동역 교회 각각이 다른 영적 상태에 있음을 이해한다.

주요참가자 국가 대표 사역자 교회동원: 선교지(현지교회 현지 단체 그리고 위클리프) 사이(선교지와 북미)를 서로 컨설턴트로 연결한다. 

지역교회와 선교지의 컨설턴트가 주도 

글로컬 파트너쉽 단계: 개척, 양육,  파트너쉽, 파트너쉽인도 단계

최종목표: (글로콜 2004년 시작): 측정가능한 목표: 2015년, 미국내 40개 이상 지역교회, 40명 이상 선교적 교회 목회자 코디네터의 훈련, 40 장기 (1년 이상)선교사, 단기(3개월 -1년)  선교사, 2개이상의 선교지역과 동역, 미국내 한인 교회와의동역 모델을 다른 지역 한인 디아스포라로 확산, 한인 디아스포라 모델을 아시안 디아스포라 모델로 확산 

동원사역팀: 오정호 1명 (캐나다 3가정과 동역), 왜 1세에 초점? 1세교회가 2세로 연결되지 않기에, 1세교회, 2세교회 각각 따로 성장하는 것 밖에 예상할 수 없다. 

2) OCI 

a. 한인동원사역의 초점 (정의)

I happened to be Korean American. I am the only mobilizer. mobilization team is very small, about 4. Leadership development, training national leaders. Working together as a team. As for me, my interest is to recruit teachers for MK Schools, but is a tiny. 

One of  mission trend is biz mission likewise teacher missionaries also can be a trend. 

Education as mission: how to educate secularized students is to upto how to train biblical teachers. Church is failing to think biblically.  I want to share a book about Non-believers perspective. 80% of them are committed as Christians but they found that Christians are hypocratic and they left church. 

Dr. John Stott his last sermon on the essence of church is Christ-like. We need to go back to the basic. My passion is biblical worldview. I don’t know that what I am supposed to do. We can really let everything down and do partner. I don’t have strategy as Wycliffe has. Doing mission is not a project but really missional life. 

EGG (educators going global)-  LA 지역 교사 기도모임    

b. 사역현황

Reflection: 다른 best picture 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맞는지, 아니면 동역해서 더 많은 사람을 찾을 수 있는지말이다. 

470 member중 백인이 대다수이고, 다른 ethnic initiative는 없다.

3) WEC 

a. 55개국출신들이 모인 2000명 85개국 사역 세계17개의 파송본부, MTC( 선교사 대학)

미국 본부가 두 번째로 생긴 베이스   

여자로서 한국 목사님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때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교회가 있었다. Church relation을 먼저 시작하면서 recruit 을 동시 하게 된 것 같다.  미주출신 한국인이 약 50명 정도, 미국 본부에서 사역을 시작하면서 약 1년간 교회 많은 목사님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담임 목사님이 key이다. 담임목사님 중심으로 “교회는 당신 생각보다 큽니다.” (The church is bigger than you think, by Patrick Johnston) 에 초청했다. 

b. 지역교회와 협력 관계

c. 선교지 사역과 지역교회 협력

d. 모든 사역의 초점을 장기 선교사 발굴        

4) GAP 

교회가 선교에 동원되야 하는데, 교회 사역자에게 교회의 미전도종족 개척사역, FTT (Finishing the task, CCC 등 다른 사역단체가 연합해서 639개의 unreached를 local church가 입양) 의 정신, 앞으로 GAP은 SEED 혹은 PGM 과 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 바울 선교회 성공사례  

현재까지 20명 파송, silver mission에 관심 

5) GMF 

한국에서 자생한 초교파 국제한국선교단체로서 3개의 파송 body (GBT HOPE GMP), 2개 훈련센터, 연구기관(KRIM), mk nest선교사 자녀, 회원: 550명

GMF NA: 10년, 미주  한인선교 자원들에 대한 비전으로 시작  

Kosta 선교 헌신자 팔로업과 훈련 사역을 섬김, 미션코스타 지난 2000년 부터 매년 선교헌신자 초기 안내를 위한 ‘What’s Next?’ 선교컨퍼런스 진행. 

GMF-NA 사역 핵심을 통합선교(Integral Mission)이라고 정의하고, 선교하는 동기와 방법, 태도 모든 면에서 통합적 가치를 적용하고자 함. 통합선교연맹(Integral Mission Alliance)로 사역필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07년부터 동부 메릴랜드의 빌립보 교회를 선교적 교회의 모델(시너지형 모델)로 세워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선교동원은 Harvest Connection 으로 정리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추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신 것 처럼 자원과 필요의 연결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선교동원. Harvest connection seminar들을 개발하여 초기동원의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 

미주: 6units (본부 사역 3units)

6) SEED INT’L

a. 장기선교사 훈련과 파송에 초점을 둔다. 

훈련은 여름에 3개월의 기간을 두고 실행되어 왔는데, 제작년부터 밴쿠버의 훈련센터 ICMS (Imitating Christ Missionary School)에서 40일 간 진행했다. ICMS는 금년부터는 SEED와는 분리된 독립훈련단체로서 북미주 몇 선교단체가 연합하여 훈련프로그램을 준비한다. 

b. 동원사역팀 

매주 월요일 실시되는 선교중보기도임을 통하여 7가정이 멕시코 우크라이나 T국과 B국으로 파송 받았다. 선교세미나와 교육선교사 동원사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c. 사역현황

앞으로의 선교는 By all people, To All People 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작년 ICMS를 볼 때, 훈련자 가운데 영어권인 2세와 전문직업인들이 어느 해보다 많았다. 사무실로 찾아오는 선교사 후보가 꽤 많다. 선교사에 대한 관점이 새로워져야 한다. 하나님은 더 많은 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모든 세대를 일으키고 계신다. 하나님이 하실 새로운 선교의 일에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3. 토론

Reflection – 우리의 동원 사역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Best Practice  - 동원 사역의 좋은 예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선교 관심자 (선교사 후보) 중심 대회

Pipeline fellowship (조혜선): 기도회 아님, 선교헌신자 모임 (지역별), 지역별로 여러 단체들이 이 일에 동역, 특정한 주체가 아닌 email networking

GAP 선교(관심자)대회 (백승국): 미전도 종족 마지막 사명 완수를 위한 젊은이 동원, 토론토의 교회가 주체, 선교한국과 같은 행사, 12월 마지막 주, 장소

Niagara fall convention center 예상, 작년에 토론토 지역 대형 4개 교회 연합수련회, 지역교회 실제적 연합 성공적, KOSTA, JAMA를 복제하는 일보다는  혹은 참가대상자를 가려서 받기보다 내용으로 자동적으로 선별되도록

Mobilizer Fellowship (홍현민): 지역 내 선교단체의 연합으로 각 지역의 청년대상 선교동원 집회 후 헌신자들을 연관 선교 단체 소개와 연계 

김성모: KOSTA이제까지의 5년 동안 진행한 건은 규모가 아니라, what’s next라는 주제로 선교사되기까지 단계 제시 (8월초 2-3일 간) 60% 한국어 40%영어권

전혜진: 앞에서 열거된 북미주의 선교단체들이 모두 동일한 곳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선교 헌신자들을 동원하는 행사를 1년에 한 번씩 모든 단체가 돌아가며 참여 준비할 수 있다. 즉 주최는 전 북미선교단체가 준비위원은 1년에 3-4개의 선교단체가 한 그룹이 되어 매 년마다 다른 그룹이 돌아가며 준비한다.

선교에 대한 바른 이해, 동일한 선상에 있는가?

그리스도의 제자 

선교와 나(사역기회) 

선교지 필요에 대한 자료를 제공 (plug and play) 

교회선교를 위한 Manual  제작및 공급이 필요하다.

4. 결정사항

1) 12월 토론토 선교 헌신자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북미 선교동원가 모임을 6월에 진행하고 이 모임을 위한 준비는 김성모 선교사가 한다. 

2) 위의 모임은 토론토 큰빛교회가 김성모 선교사와 함께 의논하여 준비한다. 

3) 6월 모임에서 북미 선교동원가 모임의 목표와 조직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