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ap up
5.1 포럼 장기 방향
5.1.1 다음까지 1회부터 시작된 한국선교의 현황과 관련된 문제의 총론으로 부터 시작된 각론인 MK 문제까지 다루고 2011년에 한국에서 이제까지 포럼을 다 모은 선교한국포럼(설악/방콕/디아스)에 대한 한국포럼을 하고 2012년부터 다시 새로운 방향(한국선교사 정체성)을 시작으로 다시 토론을 펴쳐 간다)
5.1.2 각 주제를 논의할 때, 그 분야의 일반적 전문가를 한명 정도는 참여하는 것이 좋다.
5.2 각 프로그램 정리
5.2.1 WCF
5.2.1.1 적용할점
5.2.1.1.1 이 프로그램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얻어간다는 측면을 강조하기 때문에  leadership development 좋은 공헌을 줄 수 있다
5.2.1.1.2 skill 보다는 리더에게 통합적이고 필요한 큰 그림을 보고 다른 세계관을 수용할 수 있는 안목을 도울 수 있다.
5.2.1.1.3 중견 리더들을 양성하는데 좋을 것이다
5.2.1.1.4 한국 등에서 user friendly 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종하면 좋은데, WCF에서 는 열려 있다 (eg. field dean in Korea)
5.2.1.1.5 Life-long / 삶과 사역과 value를 통합한다. 답을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강점이 있다- creativity empowering  
5.2.1.2 보완할점
5.2.1.2.1 Extension program의 한계 - it has to be self motivated and disciplined
 대안 : group
5.2.1.2.2 heavey reading base
can Korean do it by Korean language? 
5.2.1.2.3 limited interaction
각 지역에서 coholt 형성 가능
5.2.1.2.4 not a viable option for M Div graduate
5.2.1.2.5 global south의 관점 
5.2.2 LMC
5.2.2.1 적용점
5.2.2.1.1 content 보다는 진행자의 내공
5.2.2.1.2 missions and indigenous leader들을 위한 프로그램
5.2.2.1.3 KSA: Knowledge, Skills, Attitude
5.2.2.1.4 active learning
5.2.2.1.5 trainer들이 self-support  등으로 섬김
5.2.2.1.6 행함으로 보여주는 리더십훈련
5.2.2.2 보완할점
5.2.2.2.1 한국 사람들이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수도 있다.
5.2.2.3 고려할 사항
5.2.2.3.1 한국화
5.2.2.3.2 프로세스 과정을 두고 한국에 맞는 product가 나오도록 TFT를 구성하자
5.2.3 Project Timothy
5.2.3.1 이 프로그램의 특징
5.2.3.1.1 리더십 보다는 membercare에 더 가깝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5.2.3.1.2 leadership development whole process
5.2.3.1.3 emerging leader를 위한 adult learning에 근거한 훈련이다
5.2.3.2 배운점
5.2.3.2.1 PT에서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한 것이 배울만하다. 
5.2.3.2.2 OMF 처럼 다양한 필요와 수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한국에서도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5.2.3.2.3 한 주 단위로 실행되는 것은 필드를 떠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
5.2.3.3 고려할 점
5.2.3.3.1 훈련은 참가자가 유익을 얻는다고 볼때 동기가 유발
5.2.3.3.2 이 과정에서 global sotuh 의 리더들에게 inductive process를 통해서 그 필요를 확인하고 했는지? 이런 과정을 가려는데 문은 열어 놓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일어나지는 않았다.
5.2.3.3.3   교육학적 요소와 프로그램 디자인 요소들을 고려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5.2.3.3.4 서구에서 만든 프로그램이  한국 선교사을 비롯한 비서구 선교사들에 어느정도 적실성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5.2.4 GLF
5.2.4.1 적용할점
5.2.4.1.1
한국선교사들의 global leadership 개발
선교사들의 felt needs를 채워주는 전인적인 맞춤형 훈련
다양한 형태의 접근과 선교사들에게 평생훈련의 체계를 구축해 줌
5.2.4.2 보완할점
5.2.4.2.1 아직 design 하는 시점
5.3 조별토론 및 리포트
5.3.1 kingdom perspective를 가지는 문제
5.3.2 메트릭스 구조로 가야 한다
5.3.2.1 성육신
5.3.2.2 Global leader
5.3.2.3 World view
5.3.2.4 기존훈련프로그램과의 관계
5.3.2.5 content, mode of operation, staff의 자질
5.3.3 PQ는 리더의 인성, 훈련의 방법, 훈련자의 자질 등이 총체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5.4 Bangkok 2010
5.4.1 09 Bangkok 평가
5.4.1.1 참가자 평가
5.4.1.1.1 진행관련
역대 포럼 중에서 주제에 집중하고 적은 인원이라서 참여와 조별 토론이 좋았다
토론이 좋았는데, 방콕포럼을 개선으로 목표로 하기 때문에 여기서 논의된 것이 어떻게 실현될 것인가에 대한 논의 혹은 점검다리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웃겼다! 어떻게 follow up 될 것이가? 영향을 미칠 것인가? feedback, 소통의 문제, 정리되어 grassroot에 전달되고 feedback 오도록 하는 문제가 필요하다 
너무 추웠다
인터넷이 아쉬운
포럼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에 대한 더 확실하게 ... 운영위원, 절차 등등
5.4.1.1.2 포로그램 관련
현장에서 느낀 부분들이 정리되고 단체에 적용 할 것에 대해서 그림이 그려졌다. 너무 목표가 뚜렷하다보니 다양한 input, brainstroming이 아쉽다. 현장과 관련된 부분에 촛점을 두어야 한다
너무 사변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다 . feedback 을 했는 데 반영이 안됨
돌아가서 해야 할 것에 대해서 많은 것을 도전
KRIM에게 부탁한 것이 이뤄지지 않았다.
미리 공부하고 오게 하면 시간 절약이 된다. 토론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어 혼란스럽다. 목표를 정확히 공지해서 준비해 오도록....
저녁 프로그램이 없는데 좋았다
미리  공부해 오도록 하자
5.4.1.1.3 주제 관련
자녀양육의 시내적 배경이 리더십 스타일에 미치는 영향 연구
여성리더십은 어디 갔는가?
현지 사역자들의 이야기가 공감이 되었다. 아쉬운점은 한국 사람의 역사적 배경
주제 선정이 좋았고 모델이 쥬는 유익이 있었는데, omf 모델도 좋았다
얻은 것이 많다. 리더가 누구인가에 대한 논의가 더 집중. 한국 리더를 연구해야 한다
5.4.1.2 committee 평가
5.4.1.2.1 누굴 초총할 것인가 중요하다. 발제 뿐만 아니라 나머지 참가자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5.4.1.2.2 프로그램을 단순하게 하면서도 깊게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5.4.1.2.3 다음 부터는 첫날 오전은 전체를 오리엔테이션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난해 내용을 소개하고 소그룹으로 나누어 질문을 가지고 사로 나누면서 지난번 모임의 내용을 잘 이해하도록 한다. 운영위원이 각 소그룹에 들어가도록 한다
첫말 오전 모임은 - 개회예배- 인사 - 진행 관련 소개- 전체 review- 소 그룹의 형태로 진행한다. 그리고 where are we?라는 질문을 하도록 한다
참가자들에게 자료를 미리 충분히 읽고 오도록 거듭 촉구한다.
당신이 이 포럼에서기대하는바가 무엇인가의 질문을 하여 기대치를 정리 한다. 오전 전체 시간에 이 작업을 한다
5.4.1.2.4 Bible message에 대해서
주제에 맞는 성경공부가 필요하다.
주제에 관련된 깊은 성경 공부를 첫날 오후에 넣고, 그리고 전체 주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5.4.1.2.5 진행과 관련련해서
pick -up은 꼭 필요한 사람의 경우를 제외하고 하지 않는다
저녁식사를 개별적으로 하는 방안을 강구한다. 이를 위해 주변에 식사 할 수 있는 곳을 미리 조사한다
저녁식사시 자연스럽게 grouping 되도록 하여 그날의 논의 내용 중에에서  필요한 대화를 하도록 한다.
committee는 토요일 저녁(하루 저녁)에 도착하여 미리 회의하고 준비하도록 한다
08모임이 follow up 되지 않은 것은 모임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인데 follow -up이 필요하다
이 모임에 선교신하자와 목회자의참석 문제가 논의되어야 한다
5.4.1.2.6 bangkok forum의 정체성에 관해서
어떤 문제를 다룰 것인가는 정체성과 관련되어 있다
이 포럼이 선교현장의 선교사들의 문제를 다룸으로서 한국선교가 발전하도록 돕는다는 말의 범위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5.4.1.2.7 2010모임 주제
선교사들의 의사소통 능력 문제로 다룰 만한 주제이다.
일단 "MK 문제"로 생각하고 다음 회의에서 확정한다
5.4.2 정체성의 문제
5.4.2.1 BK가 어디까지 할 것인가?
5.4.3 일시
5.4.4 내용
5.4.4.1 MK issue
5.4.4.1.1 교육 options 소개/ 개발 문제
5.4.4.1.2 부모의 입장 보다는 MK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듣는 일/ MK 사역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
5.4.4.1.3 즉 MK 문제를 다각적인 문제로 보는 일
그러나 MK 문제가 field 사역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이다
방콕이 MK를 다뤄야 하는 문제는 이 문제가 필드 선교사의 발목을 잡는 일이기 때문에 논의해야 할 부분이 다
미래 선교자원이라는 측면에서 리더십과 연관되어 있다.
5.4.4.2 리더십에 대해서 추가할 내용은 없는가?
5.4.4.2.1 선교(사) 훈련(원) 문제/ on field training/ 
5.4.4.2.2 선교사 배치 문제
실제적으로는 MK 문제와 더 관련이 있다
5.4.4.2.3 MK leadership
5.4.4.2.4 현지 지도력 개발  관계를 더 구체적으로
5.4.4.3 선교사들의 사역을 놓고 다루는 문제 (eg. 교회개척/문화사역 etc) 
5.4.4.3.1 여러 사역을 분류해서 잘하는 case를 분류하고, 잘하는 사역을 소개하는 것
5.4.4.3.2 방콕포럼이 너무 사변적이다 라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 선교의 실제적인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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