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Prasartpong

1.3.1 느혜미아 지도력

1.3.2 한국선교사 지도력

1. 윤수길, 김정웅과 교제를 가짐.

2. 제자 훈련에 대해서 배움

3. kim과 CCT와의 관계가 문제가 생김

4. 그래서 EFT와 사역 했다

4. 동역하던 선교사가 단체를 떠나면서 힘들어졌다.

5. 그후 다시 CCT로 와서 일하게 되었다.

1.3.2.1 약점

1.3.2.1.1 태국어가 약하다

1.3.2.1.2 태국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다

1. 좌충우돌 한다

2. 동역의 생각의 틀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다.

1.3.2.1.3 한국 선교사들의 분열 때문에 힘들다

1. 지도자들이 분열하면

1.3.2.1.4 현지 지도자들과의 동반자 관계가 약하다

1.3.2.2 장점

1.3.2.2.1 사역에 대한 선명한 비전

1.3.2.2.2 친절하고 믿음이 굳세다

1.3.2.2.3 기도에 헌신적이고 말씀의 깊이가 있다

1.3.2.2.4 차세대 현지인

1.3.3 부탁의 말

1.3.3.1 스스로 잘 세울 수 있는 사역자가 되도록 코치로서 도와달라

1.3.3.2 함께 협의 하자

1.3.3.3 사역의 틀이 선명했으면

1.3.3.4 상담가와 조언자가 되어 주길

1.3.3.5 현지 문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지도자와 깊은 교제, 동역, 친구 관계

1.3.3.6 지역교회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1.3.4 토론

1.3.4.1 한국선교사와 서양선교사의 지도력 이양의 차이점

1.3.4.1.1 시기보다는 관계가 중요하다

1.3.4.1.2 한국선교사들이 좀 주저하는 편이다

1.3.4.1.3 한국 선교사들끼리의 관계도 중요하다

1.3.4.2 한국교회의 도움이 현지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면 좋겠다

1.3.4.3 태국사람들을 갈라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1.4 Praralit 목사

1.4.1 태국에서 두번째 큰 교회의 담임목사

1.4.2 캐나다 선교사를 통해서 성장하게 됨

1.4.3 내 삶에 미친 선교사의 영향력

1.4.3.1 첫 영향은 일본에서 온 분

1.4.3.1.1 일본 선교사의 작은 집에 데려다가 같이 살게 했다

1.4.3.1.2 선교사의 개인적인 삶도 보게 되었다

1.4.3.1.3 제리고 다니면서 성경, 전도를 가르쳤다. 모든 일을 위임했다. 명령이 아니라 본을 보이면서..내가 원하는 일을 하게 자유를 주었다.

1.4.3.2 두번째는 캐나다에서 온 선교사

1.4.3.2.1 일본선교사는 생활을 노출했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알았다. 그러나 캐나다 선교사는 자신의 삶을 노출하지 않았다. 약속한 시간에 만나서 성경을 가르쳐 주었다. 주는 것만 먹었다 !

1.4.3.2.2 캐나다 선교사 회의에 대려가서 참석 하고 소개했다. 나에게 위임하고 동역자가 되게해 주어 깊은 내용을 알게 했다. 회의 후에 나의 의견을 물었다.

1.4.3.2.3 나를 신뢰했다. 너의 수준이 연약하지만 지도력을 허락했다.

1.4.3.2.4 내가 자립하게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떠나갔다.

1.5 Vi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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