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발제2:  Project Timothy (손창남)
3.3.1 소개
See attachment(s): OMF’s Member Development.ppt
3.3.2 토론
3.3.2.1 이 프로그램의 특징
3.3.2.1.1 리더십 보다는 membercare에 더 가깝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3.3.2.1.2 한국에 적용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는 OMF 적극적이다.
3.3.2.1.3 PT에서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한 것이 배울만하다. 
3.3.2.1.4 교단선교부 안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전달되도록해 주면 좋겠다
3.3.2.2 배운점
3.3.2.2.1 OMF 처럼 다양한 필요와 수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한국에서도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3.3.2.2.2 많은 훈련의 경우 delivery가 당연시되고 내용 중심으로 가는데, content는 이미 많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delivery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
3.3.2.2.3 이 프로그램이 한 주 단위로 실행되는 것은 필드를 떠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3.2.3 고려할 점
3.3.2.3.1 훈련은 참가자가 유익을 얻는다고 볼때 동기가 유발된다
3.3.2.3.2 이 과정에서 global sotuh 의 리더들에게 inductive process를 통해서 그 필요를 확인하고 했는지?
이런 과정을 가려는데 문은 열어 놓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일어나지는 않았다.
이런 훈련을 한국에 적용할떄는 단순히 한국선교사들의 시각을 넘어서서 교육학적 요소와 프로그램 디자인ing 요소들을 고려해서 해야지 단순히 한국선교사들에 의해서 피상적으로 적용된다면 정말로 한국선교사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되지 않을 것이다.
서구에서 만든 프로그램의 한국 선교사을 비롯한 비서구 선교사들에 어느정도 적실성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3.3.2.3.3 GLF 같은데서 PT 같은 것을 이용하면 어떨지?
3.3.3 한국에 대한 과제
3.3.3.1 이런 프로그램의 결과로 다중문화권 리더십이 세워지고 있는가?
3.3.3.2 현장에 있는 선교사들을 찾아가는 훈련 프로그램이 개발되는 것이 필요하다
3.3.3.2.1 GLF에서 러시아에서 수련회 형태의 리더십 세미나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