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WCF(김종헌)
2.2.1 gap
2.2.1.1 natural leaders lack access to appropriate training
2.2.1.1.1 Dr. winter의 TEE의 배경
2.2.1.2 no synthesizing ability to integrate
2.2.1.3 history predominanty western 
2.2.2 application
2.2.2.1 이 프로그램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얻어간다는 측면을 강조하기 때문에  leadership development 좋은 공헌을 줄 수 있다
2.2.3 limitation
2.2.3.1 has to be self motivated and disciplined
2.2.3.1.1  대안 : group
2.2.3.2 heavey reading base
2.2.3.2.1 can Korean do it?
2.2.3.3 limited interaction
2.2.3.4 not a viable option for M Div graduate
2.2.4 FOUNDATION course
2.2.5 토론 
2.2.5.1 잠재 고객이 누구를 겨냥하는가?
2.2.5.1.1 we are teacing wrong contents to wrong students
2.2.5.2 미서구권에서는 멘토의 역할이 중요한데..
2.2.5.2.1 멘토의 역할은 ...
2.2.5.3 TEE와 WCF와의 관계?
2.2.5.3.1 형식만 같지만 내용이나 방법 들이 모두 다르다
2.2.5.4 선교사 리더십 프로그램이이라기 보다는 선교 신학프로그램은 아닌지?
2.2.5.4.1 리더십에 대한 기초를 높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2.5.5 영어에 익숙치 않은 한국 선교사들을 위한 대안
2.2.5.5.1 Report는 한글로 쓰는 것에 대해서는 OK
2.2.5.5.2 엣세이는 아직 확실하지 않음
2.2.5.6 이 프로그램과 post  Dr. Winter  문제
2.2.5.6.1 WCI에서 중요한 프로그램이므로 우선권이 있을 것이다
2.2.5.7 WCF가 south로 가서 그들에게 맞는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의 가능성
2.2.5.8 Reading 중에 비서구권 자료의 첨가 문제
2.2.5.8.1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비서구 지도자의 글은 적음
2.2.5.8.2 그러나 장기적으로 현지의 자료로 대치되는 것도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는 거기까지 가는 여정 중에 있다
2.2.5.9 현지 지도력 개발하는데 많이 사용하면 좋겠고 한국선교사들의 중간 리더를  위해서는 통합적 사고를 가지는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면 좋겠다
2.2.5.10 GMS에서 시도했는데, 결과적으로 안됐는데, 언어적 장벽, 공부하는 일에 대한 부담 등이 있는데, 이것을 좀 더 보편화하는 방법은 없는지..
2.2.5.10.1 운영의 틀에 flexibility를 더 주는 방안은 없는가?
2.2.5.10.2 꼭 2년에 끝내지 않아도 된다
2.2.5.10.3 한국 사람들이  field 에서 self-study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를 위한 보완이 필요하다
2.2.5.10.4 2008년 가을에 pilot prgram을 시도했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실현되지 못했는데, 이를 위해서 USCWM 안에 한국 사람들에 의한 이 사역 coordination이 필요하다는 생각까지 필요했다.
2.2.5.10.5 이를 위한 infra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2.2.5.11 어떻게 공통분모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인가? 누가 주도할 것인가?
2.2.5.12 가족이 옮기는 6개월이 애매하다. 시기적인 문제 ...
2.2.5.12.1 2-3주는 가능한데
2.2.5.12.2 한국에 field dean(Ph D level)을 두는 방안도 한가지 가능성이다
2.2.5.12.3 6개월은 우리가 만든 출발점이다
2.2.5.13 문제는 우리 안에 사역과 연구를 병행하는 문화가 없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2.2.5.13.1   이것의 당위성은 어느 분야도 마찬가지인데, 선교계의   formal education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사역과 reflection이 병행되도록 하는 문화 창출을 현재 리더십이 강화해야 한다.
2.2.5.14 가급적이면 아시아를 벗어나지 않고 훈련을 받을 곳이 없었다. 아시아를 공부하려고 해도 서구에 가야하는 문제가 있다.
2.2.5.14.1 그럼에보 불구하고 관점과 기초를 놓는데 WCF가 좋을 것 같다
2.2.5.15 배우는 것과 사역하는 것 사이의 분리가 있는데 WCF 이런 부분에 도전을 줄 수 있다. life-long learning 이러한 WCF의 spirit을 배워야 한다
2.2.5.16 WCF가 interaction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2.2.5.16.1 flexibility와 관점에서 가능하다 . 실제는 2/3세계에서는 group dynamic을 강조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2.2.5.16.2 반면에 classroom setting의 주입식 모델은 서구형인다. 이것이 group interaction의 형태로 나타날 때는 문제가 없다
2.2.5.17 네 분야의 관점에서 평가
2.2.5.17.1 global 한 perspective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2.5.18 선교지도력을 이야기 할때 conventional 한 crdit을 얻는 방법인 학위 문제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현실적인 고민이 있다
2.2.5.18.1 현재의 conventional 한 학위 과정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고객들이 있다는  관점에서 부터 볼 수 있다.
2.2.5.18.2 WCF와 같은 통합적 접근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나와서 더 높은 credit을 주는 연대가 만들어지는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
2.2.5.18.3 credit과 무관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이유는 credit 프로그램이 주지 못하는 가치를 줄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2.6   토론 요약
2.2.6.1 WCF의 강점
2.2.6.1.1 skill 보다는 리더에게 통합적이고 필요한 큰 그림을 보고 다른 세계관을 수용할 수 있는 안목을 도울 수 있다.
2.2.6.1.2 중견 리더들을 양성하는데 좋을 것이다
2.2.6.1.3 한국 등에서 user friendly 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종하면 좋은데, WCF에서 는 열려 있다 (eg. field dean in Korea)
2.2.6.1.4 Life-long / 삶과 사역과 value를 통합한다. 답을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강점이 있다- creativity empowering  
2.2.6.2 WCF의 한계
2.2.6.2.1 전통적인 학위가 필요한 경우에는 맞지 않는다
2.2.6.2.2 interaction이 약해 질 수 있는데 field 에서 cohort를 형성할 수 있다
2.2.6.3 tips
2.2.6.3.1 web에 들어가면 모든 정보가 있다
2.3 국내리더 profile(권성찬)
2.3.1 원칙중심의 리더십
2.3.2 좋은 리더
2.3.2.1 성품과 역량
2.3.2.2 민주적 구조
2.3.3 한국 상황
2.3.3.1 변화의 상황에서는 성품적인 측면이 더 강화될때 상황의 변화에 적응 할 수 있다
2.3.3.2 국제적 호환성이 가능한 리더십
2.3.3.3 한국의 강점을 잘 아는 일
2.3.3.4 교회와 함께 가는 리더십
2.3.3.5 반추하는 실천가
2.3.4 multi-cultural Team Leasership)
2.3.5 SUCCESS
2.4 다문화권 리더십(김병윤)
2.4.1 훈련철학
2.4.1.1 전략적 사고를 가진 선교 리더십
2.4.1.2 창의적 선교 리더십
2.4.1.3 다문화권 선교 리더십
2.4.1.4 전문성을 갖춘 선교리더십
2.4.1.5 지휘자형 선교리더십
2.4.1.6 불가능을 비웃을 수 있는 선교 리더십
2.4.1.7 바나바 형 선교리더십
2.4.1.8 영적 권위를 가진 선교 리더십
2.5 현장선교사(강인중)
2.5.1 부정적인 이유
2.5.1.1 언어 소통이 문제이다
2.5.1.2 한국인의 독특한 폐쇄성이 문제이다.
2.5.1.3 현지 지도력에 대한 존중이 미약하다
2.5.1.4 현지인들에 대하 우월감
2.5.1.5 현지인들의 요청
2.5.1.5.1 현지 문화에 대한 존중
2.5.1.5.2 현지 지도자들과 협력하고 그들을 세우는 지도력 
2.5.1.5.3 섬기는 자세
2.5.1.5.4 다국적 선교사들과의 관계 형성
2.5.1.5.5 missionary church가 아닌 토착화된 교회들을 통한 지도력
2.5.1.5.6 현지의 문화적/ 생활방식을 이해하면서 접근하는 지도록
2.5.1.5.7 현지인들을 배려하는 리더십
2.5.1.5.8 한인선교사를 돕는 helper가 아니라 그들의 지도자가 되도록 돕는 지도력
2.5.2 날아가려는고만 하는 지도력이 아니라 safe landing 하는 지도력
2.6 토론
2.6.1 토종 한국단체의 역할은 서구 선교가 부족한 부분을 넘어서서 영향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2.6.2 강인중 발제 처럼 현장 선교사가 표본 조사를 하는 것이 실제적인 문제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 이런 방식의 진행이 필요하다
2.6.3 아프리카의 윗 사람들은 한국선교사에들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했는데, 이것은 한국선교사들의 유교적 태도 때문일지도 모른다
2.6.4   김병윤 리더십  case를 제 삼자가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See also: 한국적 단체이기 때문에 생기는 본인이 스스로 표현 할 수 없는 reality를 제 삼자가 객관적으로 확인해서 연구하는 일을 한다면 한국형 리더십의 case를 잘 확인해 낼 수있을 것이다.  
2.6.5 권성찬 리더십의 경우 넘어가는 과정에서 1세대 리더십때 잠복해 있던 문제가 표출되었던 것인데, 절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전에 없었던 정치가 생겨나서 힘들었는데, 리더들은 group dymamic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2.6.6 한국적 단체이기 때문에 생기는 본인이 스스로 표현 할 수 없는 reality를 제 삼자가 객관적으로 확인해서 연구하는 일을 한다면 한국형 리더십의 case를 잘 확인해 낼 수있을 것이다.  
2.6.7 동일시, 즉 상대의 상황 안으로 들어가는 것의 어느 정도 가능한가에 대한 이해...
2.6.8 단순히 태도가 아니라 실제  행동을 같이 했다는 점에서 김병윤의 모델이 의미가 있다.
2.6.8.1 풀뿌리 리더십의 문제
2.6.8.2 mission planting model로 가야 한다 .
2.6.8.3 현지이들이 움직이는 것은 단순히 태도 뿐만 아니라 김병윤이 본 선교에 대한 이상과 비전을 그들도 동일하게 보게 만드는 일이었다.
2.6.8.4 본인의 value가 전달되었던 이유가 무었인가를 평가하는 것은 제3자가 해야 한다
2.6.8.5 성육신과 동일시의 목표는 그들의 신뢰를 얻는 일이다.
2.6.8.6 당사자가 보는 측면과 제 삼자가 보는 측면이 동시에 들어가야 한다.
2.6.8.7   본인이 모범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고 fund raising 차원에서 현지인들을 동원하고 그들의 교회로부터 자원을 동원해 냈다는 것이 중요하다
2.6.8.7.1 이런 일이 필리핀을 되는데, 아프리카는 안된다. 이 점에 중요하다
2.6.8.7.2 필리핀도 20년 전에만 해도 스스로 모금하는 일이 없었다.
2.6.8.8 필리핀 형의 sending model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6.8.9 쉽지는 않지만 단기적 효율을 내세우지 말고 어렵지만 성경이 원하는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2.6.9 한국 선교사들이 살아져야 할 때가 온 것은 아닌가?
2.6.9.1 선교사를 보내는 이유에 대한 분명한 이유가 없는 선교지도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맥락에서 리더십이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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