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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2016-3: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단기선교의 사역 방향 (김용은, 싱가포르 생명누리 NGO) 프린트   
류재중  Email [2017-01-25 17:41:06]  HIT : 998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단기선교의 사역 방향

김용은, 싱가포르 생명누리 NGO

 

들어가는 말

21세기형 단기선교여행 표준지침 해설서에서 다룬 것처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단기선교 사역의 방향은 이미 여러가지의 새로운 형태들이 생겨나고 있다.

- 세계화와 지역화, 민주화와 소통의 다양성

- 자국민-타국민 디아스포라

- 자원과 돈을 바탕으로 한 물량위주의 단기선교의 축소

- 획일적인 선교에서 다양성과 통합적 패러다임으로의 변화

- 교회와 현장의 선교이해의 양극화(괴리)와 같이 전통적으로 획일화된 선교에서 역사와 인식의 변화를 통한 시대적인 새로운 요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단기선교의 방향성이라는 주제를 이야기 할 때 먼저 이야기 되어져야 할 것이 시대적 담론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경제활동을 통한 공동체적 선교를 지향하고 있고 또한 BAM 선교운동과 더불어 경제활동이 앞으로의 선교정책에서 가장 중요하고 생각되고 있는 분위기에서 ‘현장에 필요로 하는 단기선교 사역의 방향성’을 이야기 해보고 싶다.

 

1. 시대적 담론 : 신자유주의와 양극화, 시장경제의 시대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냉전시대를 거쳐 미국이 주도하는 WTO, FTA로 대변되는 신자유주의의 세계 통합적 경제구조가 개인의 대부분의 삶을 결정하는 시대 상황이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경제의 확장의 부작용으로 양극화가 가속이 되었고 경제적 부에 따른 새로운 계급화 사회가 되었다. 세계는 이제 새로운 전환점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 되었다. 기독교 선교도 최근에 이러한 영향으로 경제활동을 통한 선교 방법론(소위BAM)이 주요한 관심사로 떠올랐 

다. 기본적으로는 거주를 위한 비자 활용으로 시작이 되었지만 최근에는 생계와 관련하여 많이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IBA에 등장하는 슬로건은 ‘비지니스 자체가 선교가 되게 하자.’인데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실재 경제활동 구조로 만들 것인지는 확정되고 있지는 않다. 최근 2~3년 사이에는 시민사회에 제기되어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있는 사회적 기업과 같은 가치를 적용해보고 있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선교와 이질적인 시장경제 개념의 비지니스가 선교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야하는 것 같은 사회환경의 원인은 신자유주의의 경제체제가 사회전체 즉 개인 삶 대부분으로의 확장되어진 데 그 원인이 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존재가 아니라 그 활동이 그 속한 사회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활동은 언제나 그 사회의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2,000년 전 사도시대처럼 시장경제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와는 달리 지금은 시장경제에 발을 들여놓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선교에서도 비지니스가 핫이슈로 떠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삶의 형태를 결정한다고 할 때 우리는 시장경제를 고려하지 않고는 절대 살 수 없는 사회에 살고 있다. 이러한 자각과 회의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 새로운 전환의 필요

그러면 문제는 우리는 사회가 이렇게 흘러 왔으니 어쩔 수 없이 순응하고 우리도 선교의 영역에서도 기존의 비지니스를 접목해서 선교를 해 나가야 하는가? 이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BAM을 시작하기 전에 진지한 고민과 숙고가 필요한 지점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인 결론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개개인의 삶의 본질을 파괴하는 이러한 ‘거대한 체제’에 순응하기 보다 성경과 복음의 가치가 나타나는 삶의 모델을 선택하고 연구하고 그러한 삶을 살아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경제활동에만 관련한 내용인것 같지만 현재의 사회상에서는 결국은 우리의 삶에 대한 형태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숙고가 된다고 생각한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삶의 형태를 취해야하는가?의 문제와 직결될 수 밖에 없다.

 

3. 전도만 하는 기능적인 선교 시대의 종말

이원론적이지 않고 인간전체를 이해하고 통전적인 관점에서의 신앙생활을 해야한다는 의미에서 선교적 교회, 총체적 선교라는 말들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의 시대는 심지어 소위 세속, 특별히 경제활동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성직자나 선교사들이 일을 해서 돈을 벌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시장경제구조가 교회나 선교사들을 지탱하는 구조까지 잠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인식변화는 알게 모르게 교회와 모든 관련자들에게 들어와 있다. 내부적인 변화의 요인은 둘째치고 외부적으로 과거에는 성직자나 전도자가 자신의 경제적 환경과 관계 없이 지팡이와 신발 한 켤레 만 가지고 다닐 수 있었다. 그러한 것들이 가능했던 것은 그 지역들에 여전히 인간미가 있었고 손님들을 지금처럼 박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수준이 또한 사람마다 크게 차이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고 어디든 가서 거주하는 것이 많은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었다.

 

종교와 사상이 다른 것이 핍박의 원인이 되기는 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거주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지는 않았다. 어찌되었든 경제적인 것이 큰 요인이 된 것은 아니었다.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는 지팡이와 신발 한켤레 만으로는 어디도 다닐 수 없다. 시장경제 구조가 삶의 대부분을 잠식하면서 시장경제의 원리, 정당한 값에 대한 지불이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모든 관계가 시장경제 원리라는 이름 아래 변화되었다. 이른바 맘몬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러한 시장경제 구조의 전 사회로의 확장은 우리에게 전도만 하는 전도자의 시대의 종말을 알려주고 있다. 이것은 두가지의 측면에서 그렇다.

 

첫째는 시대적인 이유이다. 시장경제의 전 사회로의 확장의 지난 반세기 동안 서구 개신교회와 신흥국이자 기독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한국 개신교회는 폭발적인 부를 갖게 되었고 그러한 부를 바탕으로 ‘기능적’이고 ‘전략적인 전도활동’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반대로 급속도로 팽창한 시장경제의 영향으로 교회의 세속화와 교회가 기독교적 가치를 세울만한 대내외적인 사회적 입지가 좁아지므로 말미암아 기독교 재정의 위축과 고령화로 인해 점점 기능적 전도자 시대의 종말이 오고 있다.

 

둘째는 당위성 측면에서 그렇다. 개인적으로 복음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내용 자체가 말이든 글로 전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필수불

가결한 중요한 요소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복음이 전해져도 그 복음이 현실화 되기에는 너무나 험난한 사회구조가 되었다. 그것은 전

쟁도 아니고 이념도 아니고 바로 시장경제 만능주의라는 맘몬 때문이다. 당위성 측면이라는 것은 우리가 복음을 믿는다고 할 때 우리 그리스도인과 사회(세속)의 구성원들이 철저히 분리되어 있다는 이론원적 사고가 아니라 우리가 속한 사회에 그 복음을 여러가지 가치로 현실화 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시장경제 만능주의라는 맘몬이 사회를 장악한 현실에서 그것에 대한 회복의 노력도 같이 해야한다는 당위성이다.

 

개인적으로 지금시대에 이러한 노력이 없는 기능적인 복음전도는 시대착오적이라고 보인다. 물론 복음전도는 그 자체로 중요하고 의미가 있지만 총체적인 관점으로 보지 않으므로 말미암아 그것의 결과와 효과는 더욱 미비할 것이다.

 

4.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단기선교의 방향 - 구조적인 개선의 필요 

위에서 언급한 것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단기선교는 크게 2가지로 구분이 가능할 것 같다. 현장에서 있었고 지금도 현장에 있는 선교사로서 2가지의 요구가 있다. 하나는 현장의 상황 변화에 따른 지원이고 다른 하나는 나도 어떻게 할지 모르는 문제에 대한 대안적 지원이다. 전자는 21세기형 단기선교여행 표준지침 해설서에서 다양하게 언급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후자는 보낸 본국의 선교위원회나 선교기관에서 유기적으로 지원해줘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언급하고 싶다.

 

지금 현장에 있는 사역자들은 선교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당황해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역자들이 생활비와 자녀교육비, 사역비의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본인들이 훈련 받았던 기능적 전도와 전통적인 교회개척 선교를 완수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부는 회의와 침체에 빠져서 현장에서 어쩔줄 몰라하며 힘겹게 버티고 있는 경우도 있다. 더더군다나 은퇴 이후와 노년의 삶에 대해서는 계획할 엄두노 내지 못하면서 말이다. 현장 사역을 위한 최우선적인 조치는 선교 환경 변화에 따른 선교의 구조에 대한 변화이다. 보내는 교회는 단순히 매월 재정지원을 하고 선교는 선교사가 스스로 알아서 계획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복합적이고 유기적인 지원구조가 필요하다. 현장과 파송된 본국의 자원들을 보다 더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중간지원조직과 중간지원 조직을 운영할 코디네이터들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보내는 기관들의 훈련과 구조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4.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단기선교의 방향 - 미션허브의 사례들

단기선교 또한 이러한 전체적인 중간지원조직들의 코디네이터의 필요에 따라서 조정하고 보내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단기선교가 보내는 교회와 가는 당사자 그리고 현장의 선교사 각 각의 목적과 바라는 효과가 있겠지만 이것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각 단체마다 코디네이터가 필요하고 이 코디네이터들의 지역모임이 필요해 보인다. 다른 사례들 보다 우리 단체의 단기선교의 사례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네팔 바렝부릉 마을 사례

1. 현장 서은식 선교사와 마을개발 시작(2013년 ~ 현재)

- 1차 선교사 인터뷰와 통계 조사

- 2차 현장 실사

- 3차 인터뷰와 통계 조사, 현장 실사를 통한 마을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수립

- 마을개발과 선교사 당사자를 위한 투자자 모집, 도시형 사업 법인체 설립

- 마을 커피 농장 개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 최영하 대표(커피 MBA)

- 싱가포르 영광 한인교회 교인들로 구성된 NGO를 통해 커피 묘목장, 양계장, 육묘 하우스 지원(1만불)

- 4월과 9월 추수기의 어려움을 파악 네팔 최초 탈곡지원사업 시작(싱가포르 영광교회 단기선교)

- 2015년 4월 네팔 대지진 마을에 대한 정보 파악을 토대로 현장에 적합한 재난 지원 대책 수립, 재난 지원단체와 접촉, 선한목자 교회 재난 구호국과 사랑의 봉사단과 함께 신속한 긴급구호 실행

- 지진복구의 과정에서 현지 선교사와 외부인사의 투자로 약 4,000그루 커피농장 조성 마을 자립기반 마련

- 네팔 커피 ‘히말라야 드림 커피’ 상품 한국 출시 바렝부릉 마을 개발 계획은 현지화 되어 있는 선교사와 중간지원조직, 선교지인 마을이 유기적으로 소통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웠다. 이러한 총체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의 결과는 의외의 대지진을 통해서 변화되는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총체적이고 장기적인 계획하의 단기선교의 연계는 복합적이고 실재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 커피 생산지 방문 및 커피 농가들과의 교류, 교육 및 놀이 및 장기 프로그램 계획

 

C국 U 지역 사례

- 위구르인들의 현실적인 문제점 파악 통계화

- 현지 인터콥 TM사역자와 파미르 고산지대에 맞는 퀴노아, 아마란스 재배 제의

- 인터콥 사역자와 협력으로 위구르 지역에서 퀴노아 아마란스 재배 시작

- 고영양 곡물인 퀴노아를 나진 선봉에 있는 소학교에 NGO형 납품

- 북한 내 농장 개발을 위해 북한 농업 사역자들과 지속적인 논의

- 같은 고산지대인 산서의 탄광촌에서도 동시 재배, 신학교 자급운영을 위해 시작

- 2016년 2년 차 상업생산을 현지인과 협동으로 시작, 새로운 농법 개발 시도

- 재배 마을 관련 기업으로서 밀 등 농작물 추수 기간에 지방 정부와 협력 농활계획, 동시에 의료 및 교육 프로그램 계획

 

중국 운남성 이수족 산족마을 사례

- 2014년 산족 커피마을 조사 시작 현지 한족 협동조합 현지 기독 지도자와 협력시작

- 소량의 커피 판매시작 커피 판매의 수익금을 마을 개발 기금으로 조성 시작

- 3차례의 지역 조사에서 해발 1,500미터에 흩어져 사는 이수족의 실태 파악

- 첫번째 프로젝트를 수원지에서 7킬로 떨어진 산간 마을에 식수관 및 커피 나무 농업용수 파이프 공사 예정

- 네팔 탈곡 사업과 마찬가지로 10여명의 자원봉사 팀 구성 약 500만원+의 예산(현재 예산 파악중)으로 약 10일 간 단기선교팀 구성 예정.

- 동시에 산족 의료팀, 어린이팀 등 구성, 파견 예정

- 이 산간 마을을 기점으로 예수를 모르는 마을이 많은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전인적인 그리스도인들의 복음전도 활동을 할 계획

- 운남성 이수족 산족마을 프로젝트는 현지 한족 지도자와 직접 협력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한국인들의 지역개발 및 경제활동 방법을 총체적으로 나누고 긴밀한 공동체적인 관계에서 진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지역은 단기선교 사역이 전체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 단기 사역(커피 농장 투어, 현지 산족 마을 개발)이 현지인 사역을 직접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다. 

 

중국 운남성 샹그릴라 장족 마을 사례

- 어린이 전도협회에서는 지난 2010년 운남 샹그릴라 장족 마을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프로그램을 통한 전도를 실시하였고 이 어린이들이 어른들을 전도하고 또 이 어른들이 마을 사람들을 전도하여 한 마을 전체가 복음화 되는 일이 있었다.

- 현재는 마을 사람들이 스스로 교회를 세워 예배를 드리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개종으로 인해 라마불교 지역의 반감을 샀고 지역정부 관계자들도 마을에 대한 모든 지원을 끊어버렸다.

- 이러한 이유로 현재 150마지기의 척박한 땅을 어린이전도협회에서 마을 사람들과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나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 미션허브와 함께 농업전문인력의 지속적인 단기선교를 통해 농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계획중이다.

 

인도 뉴델리 GJS 어학원 사례

- 인도 뉴델리에 자비량을 목적으로 시작한 4년차 된 어학원과 컨설팅 시작

- 교육기관으로서 교육적으로 지역사회에 교육적인 혜택을 주고 동시에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확장 연구

- 한국과 연계한 영어 취약계층 지원, 인도 현지 공부방 운영, 현지 여성공동체에 재봉교육을 실시

- 현지 공부방 자원봉사, 컴퓨터 및 여성 기술교육 단기선교팀

- 어학원을 위한 1~2년 단기 봉사 프로그램

 

태국 파키스탄 난민촌 사례

- 방콕에는 약 2만 여명의 파키스탄 난민이 난민지위신청이라는 신분으로 거주하고 있다.(그중 7천여 명이 크리스찬이다.)

- 난민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고용과 어린이 교육 문제이다.

-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신분의 문제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 집단 거주를 하면서 몇 명의 사람들이 무보수로 교육을 전담하고 있지만 교육환경은 열악하다.

- 역시 신분상의 문제로 고용되지 못하고 있다.

- 난민들의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크리스찬 난민들과 함께 무슬림 난민들 자녀들 교육을 지원

- 한국의 사업장에 이들을 고용하는 것을 통해서 실천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중국 실크로드 박람회

- 미션허브는 2016년 4월부터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지원,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

- 교육과정에서 창업자들과 함께 중국 신강성 지역의 실크로드 박람회에 한국부스로 참여하여 선교적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

- 이와 더불어 현지의 50가정의 한인 선교사들과 함께 현장에 기업활동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도 같이 모색한다.

 

선교사 당사자의 필요를 위한 접근

- 작년 4월부터 모든 지원이 끊긴 장애를 가진 선교사 4인 가정

- 귀국을 고려하고 있지만 귀국해도 별다른 해결책은 없다.

- 가족이 운영하는 신학교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선교사 사역

- 해외 디아스포라 선교사로 정착하는 방법이 막막하다.

- 선교사 당사자가 현장의 한인 이민자로 정착하게 돕는 것 또한 중요한 단기선교 사역이다.

 

나가는 말

결론적으로 보내는 교회, 선교사 당사자와 현지인이라는 총체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을 세우고 단기선교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실시한다면 이전의 단발적인 단기선교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이나 미비한 효과들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바탕에는 중간지원 조직 개념의 단체들을 육성해야하고 이 기관들을 운용할 코디네이터 인력을 육성 배출하는 것이 시급하다.​

     56. 21세기 2016-4: 현장 사역의 관점에서 본 한국 교회 단기선교의 문제점 (김진영)
     54. 21세기 2016-2: 2016년 21세기 단기선교위원회 아시아 포럼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