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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간사회 기도편지 2022-03-23 1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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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파트너스] 

여러분들 평안하신지요? 요즘 어떤 말을 하던 코로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지긋지긋한 이 상황이 4월에는 끝나길 기대하는 마음들이 모두에게 있습니다. 전쟁이 아니고서 이렇게 오랫동안 활동에 한계를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소망이 보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말로는 새로운 삶의 표준이 만들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우리의 몸과 생각이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까지 했던 것과는 다르게 해야 할 것 같은데, 생각과 단체의 변화가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2022년 봄도 퍼스펙티브스와 텐트메이커 스쿨 등 훈련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이 가지는 장점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십니다. 곧 마음 놓고 만나고 기도하고 배우고 열방을 향하는 걸음을 내딛길 기대합니다. 코로나 기간에도 힘들지만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더 깊이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2022년 봄이 되길 마음먹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 드리는 라마단 30일 기도 정보와 <한철호의 선교 아이디어 51> 개정판이 여러분들의 생각에 새바람을 조금이나마 불어넣길 기대합니다. 3월부터 6월 초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퍼스펙티브스 온라인 과정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철호]

저는 원래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싫어졌습니다. 올겨울도 꼼짝달싹 못 하게 만든 코로나 때문에 더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계속되는 코로나 확진으로 사역의 흐름이 끊기고, 온라인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볼 수 있고, 바라는 것과 관련된 증거를 가지는 것(1:1)이라고 하신 말씀에 다시 힘을 내려고 합니다. 믿음으로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난히 주변에 아픈 사람도 많고,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도 많은 지난 겨울을 지내고 아직도 유사한 상황이 계속되지만, 새 봄에는 믿음의 기도와 시선으로 사람들이 나음을 얻고, 새로운 것들을 보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션파트너스가 새로운 선교의 시대에 새로운 것들을 보고 그 증거를 발견하고 나아가는 일에 제가 리더십을 잘 발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무국의 사역자들이 많이 바뀌었는데, 새로운 팀들이 잘 구축되도록 잘 돕는 일도 이번 봄에 해야 할 일입니다. 봄으로 넘어가면서 다시 교회를 방문하고 새로운 선교 네트워크들을 구축하는 일들이 활성화될 것 같습니다. 지혜와 시간 사용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 내내 건강이 안 좋았는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막내딸도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감사할 제목들입니다.

  

[김지양]

기대감과 기쁨의 계절! 신나는 시작, 준비되셨나요? 올 봄에는 코로나로 잔뜩 움츠렸던 선교적 삶이 활짝 핀 꽃처럼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게 주어진 많은 일들을 감당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개인의 고난이 더해지니 버거운 순간들도 있습니다. 두려움과 답답함을 넘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누리며, 마음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느 때보다 흩어진 청년들을 적극 동원해 선교적 열정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본부 목요반에서 실천하는 일들이 함께 일어나도록 애쓰겠습니다. 세계:) 최고 든든한 동역자인 스태프들과 참가자 모두에게 하나님의 열정과 행복이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해주세요! 후원자분들의 새로운 기쁨을 위해서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해피봄~

 

[송주명]

요즘 코로나가 유행이라며?! 저는 2월 초에 코로나를 겪고 잔기침과 2주간의 동거를 마쳤답니다. 텐트메이커스쿨 6기 코디와 퍼스펙티브스 화요반 코디를 맡은 이번 봄학기는 아직 끝은 아니지만 시작부터 다사다난함이 예상되네요! 무엇보다 전세계 이곳저곳에 대한 소식들을 접하니 우리가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할 일들이 기도부터 실질적인 사역까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범람하는 소식들 속에서 깨어 반응할 수 있도록, 또 함께 동역하는 간사회와 봄학기 참가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유근영]

코로나 확진으로 강제(?)휴가를 한 주간 가졌습니다. 일주일 내내 작은 방에 갇혀서 먹고 자고 그 동안 보고 싶었던 책도 보면서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분주함을 내려놓고 조용히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역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볼 때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중국유학생들을 섬기고, 선교 동원하는 일에 참여하는 시간이 저에게 가장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잠시 쉬어 가지만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이 사역들을 행복하게 계속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서대한]

샬롬.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은 코로나의 재확산,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대선 등 다양한 이슈로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월에 진행된 집중훈련을 코디로 섬기고, 봄학기 개설 교회들을 섬기다보니 벌써 봄이 찾아 왔습니다. 저는 다양한 이슈와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강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언약을 알고 하나님의 목적을 아는 사람들이 보여주는평강이었습니다. 저부터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인예지]

새로운 시작은 항상 떨리고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동원가의 길을 걸으며 설레이는 만큼 잘 해낼 수 있을까 두려움이 있지만 서툴러도 조금씩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배우고 있는 동원가로서의 첫 시작은 기도인 것 같습니다. 나의 의가 아닌 오직 주님의 힘으로 하는 것을 고백하게 됨이 너무 감사합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한 걸음씩 성장하고 더욱더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멋진 동원가로서 거듭나도록,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기도해주세요!

 

[유세영]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직장을 내려두고 하나님을 향한 삶을 산지 3개월 된! 저는 요즘 매일이 참 즐겁습니다. 상황의 어려움들이 우릴 막지만, WHY NOT? 이 땅을 향한 하나님 소망은 우리들을 더욱 굳건하고 담대히 나아가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미션파트너스를 통해 청춘들과 함께 하나님께 나아갈 매일의 삶이 발가락 하나까지도 설렘으로 가득 찹니다. 앞으로 거침없이 나아갈 상황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소망을 품어 하나님의 참 기쁨을 함께 누리시는 내일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27. 2021년 12월 간사회 기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