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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간사회 기도편지 2021-12-22 16:31:00      
    

[미션파트너스]

후원자 여러분, 겨울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소망하는 시간입니다. 아쉽고 후회되는 것도 많지만,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드릴 일이 더 많습니다.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미션파트너스에 베푸신 은혜 중에 최고는 바로 여러분들의 기도와 헌금 그리고 지원입니다. 사실 올 한해 미션파트너스가 좀 힘들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역자들의 갑작스러운 변동으로 적은 인력으로 한 해를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지원과 기도가 이 상황을 잘 견뎌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지원 없이 미션파트너스는 그 걸음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도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고 답답한 상황이었지만, 미션파트너스가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러분의 섬김 때문이었습니다.

2022년도 모두에게 쉬운 시간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모두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있는 자로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상주시는 자이심으로 믿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의지한 여러분들의 신실함이 모든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고 교회가 세워지는데, 초석이 될 것입니다. 2022년도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때문에 살아 있고,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다시 일어나는 여러분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 모든 일은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기 때문입니다. 암마누엘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합시다!

 

한철호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크게 후회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말씀 가운데 거하지 않았다는 것 때문입니다. 물론 늘 설교하고 강의하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일을 했지만, 말씀의 바다에 빠져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반성은 매년 하는 반성일 수 있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그렇습니다. 어떤 계기가 있었습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고, 바르게 교육하게 하고, 사람은 유능하게 하고,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한다(딤후3:15-17)는 말씀이 다시 읽혔습니다. 한 해의 남은 시간과 새해에 모든 시간에 말씀에 사로잡힌 자로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 상황에서 사역도 쉽지 않았고, 개인의 컨디션도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올해 유난히 미션파트너스를 이끌어 가는 것이 힘에 버거웠습니다. 그러나 가장 많은 기도 응답을 경험한 한 해였기도 합니다.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은혜의 한 해였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과 사무실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가족도 한해 은혜 가운데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2022년도 쉽지 않겠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시간이 되게 기도해 주세요. 환난이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낳습니다. 2020년이 모두에게 소망의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특별히 더 많은 민족 가운데 복음이 전달되는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지양

그리스도의 통치권을 벗어난 사람은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겹친 학기를 보내며, 공동체를 통해 위로하고 채우시는 하나님의 임재와 세밀한 통치를 경험합니다. 100명이 넘는 화요반에서 한 사람의 유능함이 아닌, 다양한 모두를 통해 일하심을 선명하게 봅니다. 성숙한 열정의 장년들과 MZ세대 선교 헌신자들까지! 하나가 되어, 동역자들이 맺는 아름다운 열매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음이 축복이었습니다. 한해를 생각해보니 은혜의 일들과 감사할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내년에도 같은 꿈을 꾸는 공동체와 함께 진정한 평안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후원자 여러분들에게도 올해의 마지막이 감사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송주명

기도하는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올 한 해는 공동체를 떠나는 많은 청년들을 바라보며 교회공동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선교하시는 한국땅이 되기 위해서 이 시대의 청년들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가 회개하고 기도로 돌아가는 것이 그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교회가 열리는 이 때에, 꿈꾸는 청년들이 크고 작은 모임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유근영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감동이 되는지 날마다 체험하는 요즈음입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함께 기도해주시고 동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그러셨듯이 저와 여러분 같은 무명의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선교를 이루어가십니다. 2022년에도 우리에게 주신 힘들을 기쁨으로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서대한

약 10년에 아프리카 선교 사역 이후, 올 가을부터 미션파트너스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동원 사역이라는 특수성으로 많은 교회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들에게서는 소속된 공동체를 사랑으로 걱정하며, 기도하는 공통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가올 2022년은 걱정보다 기대가 더 큼을 고백합니다. 퍼스펙티브스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오늘도 쉬지 않고 선교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코로나 보다 더 어렵고 불가능과 같던 환경을 이기시고,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전능과 영광을 믿기에 오늘도 하나님을 기도로 응원합니다! 2022년 미션파트너스를 통해 듣게될 놀라운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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