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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간사회 기도편지 2019-12-12 10:36:36      
    

어김없이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또한, 어김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린 한 해였습니다. 올 한 해 퍼스펙티브스를 비롯하여 각종 훈련에 참여한 사람들이 3,000명을 넘어서는 성장이 있었습니다. 기도와 후원 그리고 지지를 보내 주신 모든 분의 수고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하신 결과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성숙입니다. 2019년 한 해 미션파트너스의 목표가 성장과 성숙이었는데, 어떤 성숙이 일어났는지는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들어야 하듯이, 온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소식이 모든 성도들에게 들려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은 단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다는 복된 소식이기 때문입니다. ( 1:16). 미션파트너스가 지난 한 해 동안 했던 사역은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하길 원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 12:1-3)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이 여정이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그리고 참여와 따뜻한 지지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한철호 ㅣ 상임대표

 

 

신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영적으로는 새로운 기대와 소망을 누리는 한 해였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그리스도인을 신자로 부르신 정도가 아니라 제자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이고, 그분의 명령은 땅의 모든 족속에 가서 예수를 따르는 또 다른 제자들을 만드는 일이라는 사실을 새삼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명령을 하신 예수님을 제자로 따르는 길은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제가 져야 할 십자가는 한국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모든 민족 가운데 가서 제자 삼는 일에 참여하도록 도전하고 알리는 일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에게 주어진 또 한 가지 과제는 나를 부인하는 일입니다. 한 해를 뒤돌아보며 나를 부인하지 못해서, 내게 주어진 십자가(과제)를 제대로 지지 못했던 모습들을 부끄러워하고 회개하면서 새해를 맞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게 소망은 저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제 속에 담긴 보배 예수께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소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대합니다. 한 해 동안 기도와 후원으로 저와 우리 가족 그리고 미션파트너스를 지지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박성민 선교사 | 퍼스펙티브스 지역 개척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몸은 움츠려 들지만 마음만은 주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연말연시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학기도 참 쏜살같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신학공부를 하면서 사역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두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게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데 제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번 학기는 광교와 수원에서 코디를 맡아서 진행했습니다. 먼 거리를 오가느라 조금 힘들긴 했지만 서울 이남에서 훈련의 기회가 생겨 오산과 용인 등에서 훈련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이 생겨나서 참 감사했습니다. 지역의 확장을 통해서 훈련의 기회를 누리지 못했던 많은 참가자들이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기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정유미 간사 ㅣ ​행정 / 후원


후원자 여러분,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어떻게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맘때쯤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고 함께 해주셨던 순간들을 기억하게 됩니다. 담당했던 지역, 해외클라스 퍼스펙티브스는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에 있고, 다른 교육훈련인 넥스트스텝, 텐트메이커스쿨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후원자 분들께 전해드리는 소식지와 물품 전달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며 연말이 왔음을 실감하고 있는데, 사무국에서 준비해야 하는 자잘한 업무 준비들이 단순한 수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 온 동역자들을 격려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사역가운데 행하는 모든 일들이 각 종족들에게 이름을 불러 주기 원하시는 주님을 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휘영 간사 ㅣ ​재정 / 동원

 

가을학기가 또 끝나가고, 이렇게 2019년이 끝나가네요! 참 많은 일이 있었던 2019년 한 해인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어떻게 지나왔나 모르겠는 시간들도 있고, 또 감사한 시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늘 집중훈련, 봄학기, 가을학기 이렇게 지나고나면 1년이 끝나는 것 같아서 정신 없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어느덧 파트너스에 들어온 지도 4년차가 끝나갑니다. 마냥 막내간사였던 2016년에 비해 많은 것이 바뀐 지금이고, 언제까지 이 사역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항상 매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지양 간사 ㅣ 동원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 속에 각자의 역할을 찾아가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 수 있었던 2019년이 지나갑니다.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공동체가 되어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본부에서 팀으로 이 일들을 위해 애썼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간사님들과 한마음으로 한단계씩 나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변화된 역할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길 소망합니다. 12월 초에 전세계 동원가 모임과 PSP 리더 모임 참여로 브라질을 갑니다. 동원가로서의 부르심에 대해 확신을 가져 채움의 시간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유난히 모든 클래스의 스태프들과 후원자님들께 감사함이 드는 올해! 위대한 여러분의 기도에 늘 감사하며 더 크게 반응하겠습니다. 복을 빌어주는 특권의 평안이 여러분 안에 넘치기를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송유나 간사 ㅣ 미디어 / 동원


추운 나날들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시지요? 한 해가 바쁘게 흘러갔습니다. 기도로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에 올해도 무사히 한해 사역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몸도 마음도 힘든 2019년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잠잠히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의 계획과 방향을 하나님 안에서 잘 잡아가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하게도 청년 참가자가 유난히 많았던 PSP 월요반을 마쳤습니다. 배가하는 선교적 영성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DBS와 선교독서모임 등을 진행했고, 또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에 참가하는 청년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또 다른 제자를 배가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새해에도 열방의 복 되세요!

 

 

이영학 간사 ㅣ ​동원

 

2019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를 돌아보니 올 해 처음 퍼스펙티브스 코디를 맡아 인천부천 클래스를 개척하고, ‘배가하는 선교적 영성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부딪혀보기도 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단기선교여행스쿨을 개발하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는 시간들이 많았지만 모든 이들을 제자로 부르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부딪혀보고 그 주님을 만나는 귀한 한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동일한 은혜가 새해 후원자 여러분 가운데에도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שָׁלוֹ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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