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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딤넷 2011-7B: 부모가 본 차세대 선교동원 이슈 1,2 (김우영, 이동숙) 프린트   
류재중  Email [2017-01-24 16:52:31]  HIT : 98  

부모가 본 차세대 선교동원 이슈 1

김우영 (씨 뿌리는 자 2000 년 가을호에 실린 글)

 

지금 선교 현장, 남아시아에 나가 있는 내 아들, 승일이와 그의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나는 내 아들 승일이를 존경합니다. 남들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지도 못했고, 아기자기한 정을 나누지도 못했고, 더구나 어릴 때부터 그의 육신의 필요조차 특별히 채워 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의견이나 결정을 항상 존중해 주었고 아버지로서의 욕심과 이견이 없을 수는 없었지만, 그의 결정이나 의견을 경청하고 따랐습니다. 더구나 하나님 앞에서 성숙한 아들로서 헌신을 결정했을 때 아버지로서 감히 막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존경이란 말 자체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부모들도 있을 법하지만 아버지가 아들을 존경할 수 있다면 아니 서로 존경 할 수 있다면, 그들 사이엔 아무런 갈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존경이란 상대방의 인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뜻입니다. 자녀에게 능력이 있고 없음에 관계없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상대방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갈등이 생기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보기보다는 자기 나름의 가치관을 가지고 어떤 허상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들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더라도 각기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독립적 인격체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아들의 능력만을 앞세워 아버지가 원하는 사람이 되도록 압력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아들과 아버지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게 마련입니다. 일단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서로의 말과 행동은 포기이거나 아니면 억지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들이 성숙하면 부모를 떠나 독립해서 자신의 가정을 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 2:24). 이 말씀은 아들이 부모에게서 독립해야 하지만 부모도 아들에게서 독립해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가 독립 할 수 있을 때 서로 존경 할 수 있습니다. 아들이 독립해야만 그를 혹은 그의 가정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립하지 못하면 자유하지 못하고 자유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이 억지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 역시 다른 아버지들처럼 내 아들의 능력을 믿었고, 그가 원한다면 능력이 없어서 못할 것은 없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기대하는 바가 컸습니다. 40 이 넘어 미국에 온 나는 무언가를 이루기에는 너무 늙었지만 아들은 나의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1 학년 때 이미 구원의 깊은 체험을 가지고 믿은의 아들로 자랐습니다. 그의 삶은 늘 검소했고, 소위 세상적인 좋은 것들을 갖거나 누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학 4 년간 IVF 란 기독 학생 단체에서 철저한 신앙 훈련을 받았고, 3 학년 때 케냐 맛사이족을 찾아가 2 개월 간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는 케냐로 떠나기 전에 의과대학 입학 원서를 받아 놓으라고 부탁하고 갔지만,

돌아와서 또 하나의 전공이었던 영문학으로 미시간 대학원에 장학생으로 선발돼 1 년만에 석사학위를 받은 후 다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고 고교 영어 교사로 2 년간 근무하면서 우리 부모들을 도왔습니다. 사실 그는 우리 때문에 선교사로 나가려는 뜻을 잠시 뒤로 미룬 것이었습니다.

 

결국 부모는 자식들이 원하는 것을 하도록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성공과 실패의 기준을 부모가 원하는 것에 두지 말고 자녀들이 기쁘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두어야 합니다. 물론 자녀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자녀가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는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지요. 나는 아들 승일이에게서 성공의 개념을 바르게 배웠습니다. 나는 그의 능력을 믿는다고 말하고 너는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격려하자 그는, “성공이란 내가 무엇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이루시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는 늘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로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하나밖에 없는 자기 여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이번에 여동생이 첫 아들을 낳았는데 그는 갓 태어난 조카에게 정말 아름다눈 편지를 보낼 만큼 가슴이 뜨거운 아들입니다. ‘외모의 아름다움은 엄마나 아빠를 닮으면 좋을 테지만, 너의 마음은 주님을 닮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편지를 읽고 동생도 울고 나도 울었습니다. 내 딸은 자기 오빠에 대해 말할 때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오빠를 존경한다”고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 아들을 무척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그의 약점이나 장점을 모두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 실 것을 믿습니다. 나는 그의 사역지를 방문하고 와서 더욱 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한 가지도 불평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무엇이든 잘 먹고 어떤 환경에든지 잘 적응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들에게 드리는 말씀

여기에 부모님들께 말씀드릴 것이 있다면 자녀들에게 여러 가지를 기대하기보다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도록 격려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녀들이 무엇을 하든지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그가 하는 일이 아무리 하찮게 보이는 일 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통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자녀가 선교사가 되기를 지망한다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알고 기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십시오. 우리 자녀들은 믿음의 자녀들입니다. 그들이 믿음으로 결정하는 일이라면 아무리 부모일지라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을 억지로 선교지에 보낼 수는 없지만, 그들이 자원하는 일이라면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그들의 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받아들이십시오.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제자들이 취한 행동에 공통된 특징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른 것입니다. 그들이 모든 것을 버린 것 중에는 부모나 형제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러한 절대헌신이 아니라면 자신은 적당히 주님을 위한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주님께서는 그러한 사람을 사용하시기가 몹시 불편하실 것입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이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른 것 같았지만 주님 앞에서 그들은 엉뚱한 꿈들을 갖고 있었기에 항상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베드로는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부인하고 실의에 빠져 있었지만, 주님은 부활하신 후에 갈릴리 해변에서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하시고 그를 격려하신 후에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베드로의 죽음을 말씀하신 장면을 보게 됩니다 (요 21:18-

19). 주님게서는 누구나 죽기까지 헌신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나의 아들을 선교지로 보내면서 ‘이 아들이 이제 집을 나서면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유서를 써놓고 임지로 떠날 때 더욱 더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선교사로 헌신을 결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면 헌신 할 수 있는 것만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낱 풀과 같은 인생을 살다 가는 것입니다. 누구든 자신이 있는 곳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께 죽도록 충성할 만한 일이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주님께서는 기꺼이 그런 헌신을 받으실 것입니다. 선교 사역은 젊고 건강한 헌신자들을 부단히 찾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젊은이가 있다면 그들 중에서 헌신자가 나오길 바라고, 혹은 부모님들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자녀들을 격려해 선교에 헌신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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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본 차세대 선교동원 이슈 2

이동숙 (씨 뿌리는 자 2008 년 봄호에 실린 글)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 12:1).

샌드라는 일남 일녀의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샌드라 아빠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고, 저만 아이들과 시어머님을 모시고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이 애가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을 때, 저희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 모두가 기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몰랐던 저희는 샌드라가 대학을 졸업하면 의례히 법대에 들어가 훌륭한 변호사가 되리라 기대하였습니다. 샌드라도 순순히 그 길을 가는 듯 싶었고, 졸업 즈음에는 법대에 들어갈 때 필요한 LSAT 시험에 좋은 점수까지 받아놓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샌드라는 브라질의 한 작은 초등학교에 취직이 되어서 그 곳으로 가겠다고 저희들을 졸랐습니다. 돌아볼 때, 이것은 하나님께서 샌드라를 사역의 길로 부르신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딸의 결정에 우리 모두는 깜짝 놀랐고 반대를 했지만, 딸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마지못해 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샌드라는 2 년 동안 브라질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였습니다. 2 년 후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드라는 브라질 아마존 정글에서 사역하시던 한 위클리프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을 잠시 돌보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샌드라는 위클리프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샌드라가 브라질을 떠날 즈음 저희 부부는 이 애가 돌아오는 것을 돕기 위해 브라질에 갔었는데, 같이 길을 걸으면 그 곳의 거지들이 샌드라의 이름을 부르면서 달려와 더러운 몸으로 이 애를 껴안고 미국에 가지 말라고 조르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저희 부부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샌드라는 정기적으로 빵과 음식을 사서 그 위험한 거리를 혼자 돌아다니며 거지들을 돌보았던 것입니다. 별로 부족한 것이 없이 자라온 이 애는 그 곳에서 빈곤을 보았고, 이들이 예수님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한 사실에 가슴아파 하였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어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이 아이는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딸이 위클리프 성경번역 선교회의 선교사가 되겠다고 했을 때, 저희 식구들은 모두 반대에 나섰고 저는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모세가 출애굽기 4 장 10 절에서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자니이다”라고 이집트 왕 바로에게 나가기를 거부했던 것과 같이, 저도 “이 애는 몸도 약하고 결혼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어려움도 모르고 자란 아이를 어찌 그런 힘든 곳으로 보내시려 합니까? 차라리 미국에서 신학대학을 가서 미주 한인 2 세 사역을 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순전히 딸을 미국에 두고 싶어하는 엄마의 마음이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께서는 제게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이 애를 네게 맡겨 기쁨도 행복도 주었지만, 이제는 이 애를 네 품에서 떠나게

하여 내가 지시한 땅으로 보내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불순종을 가장 싫어하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저였지만, 그 때까지도 저는 제가 믿음의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내 딸이 선교사로 간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저의 믿음이 어렸던 것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였습니다.

 

지금은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신앙이 전혀 없었고 교회도 안 다니던 샌드라 아빠에게는 아주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약하고 어린 딸을 3 년 반 동안이나 위험하고 열악한 동남아시아로 보낸다는 것에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떠나기 전날 밤에 샌드라는 저에게 이층에 올라가 아빠를 위해 기도해 달라며 아빠를 열심히 전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애가 위클리프 선교사가 되겠다고 할 때까지 저희는 위클리프 성경번역 사역에 대해서는 들어 본 적도 없었습니다. 성경이 없는 언어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몰랐습니다. ‘성경도 없는 곳이라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환경일까?’라고만 생각하며 걱정하였습니다. 결국, 딸은 언어조사 선교사로서 동남아시아로 떠났습니다.

 

언어조사팀은 성경이 없는 지역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언어를 조사하고 분석하여 그 특정 언어가 성경번역이 반드시 필요한 언어인지를 조사하는 팀입니다. 오랜 기간을 요구하는 성경번역 작업이 끝난 뒤에도 그 언어가 소멸되지 않고 계속 사용되며, 그 언어로 번역된 성경이 사용될 것인지를 조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언어조사는 성경번역을 위한 기초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샌드라가 하나님의 사역을 하면서 더 건강해졌고 아주 삶에 대한 보람과 기쁨에 차 있었으며 행복해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잠깐 씩 미국에 들어왔을 때마다 딸의 변한 모습을 보면서 저는 정말 이 아이를 더 이상 붙잡지 않고 보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저의 반대로 힘들었을 딸에게 미안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 저에게 기적과 같았던 기도의 응답이 있습니다. 나이는 먹어가고 결혼 상대자를 만날 수도 없는 곳에서 지내고 있는 딸에게 동반자를 주시기를 저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꼭 위클리프 선교사라야 결혼하겠다는 딸의 고집은 변할 줄을 몰랐고, 그런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은 제 생각으로는 불가능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기도하였습니다. 너무 불가능한 일이기에 그리하지 아니하실 지라도 제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게 해 달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지난 11 월에 황신일 선교사와 샌드라가 결혼하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황신일 선교사는 기쁨으로 주저없이 장남을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의 조부모님과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이제, 이들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면서 성경번역 선교사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에게 드리는 말씀 혹시 여러분의 자녀나 가족이 선교사로 헌신하는 것을 반대하십니까? 하나님께 맡기시고 순종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기적을 기다리십시오. 먼 훗날 우리 모두가 하나님 곁으로 간 후에도 세상 끝날까지 우리의 자녀들이 번역한 성경을 통하여 수 백 명, 아니 수 만 명의 영혼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감격스럽고 자랑스럽지 않으십니까? 아브라함의 순종을 통하여 우리에게까지도 구원의 손길이 열렸듯이 우리의 자녀들을 통하여 역사하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우리에게 맡기신 자녀들은 저희에게 잠깐 맡겨놓으신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녀들을 오늘도 축복의 근원이 되는 복으로 부르고 계십니다.

     58. 코딤넷 2011-8: 차세대 디아스포라 동원(동원가)의 방향과 개발을 위한 제안 (정진호, YUST/CRN)
     56. 코딤넷 2011-7A: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변화와 차세대 동원을 위한 제안-2007년자료 증보 (오정호/Wycliffe USA, 정민영/WGA)